케빈에 대하여 라는 영화 어떤가요

유튜브에 올라온 영화는 수다다를 보다가 이동진 평론가가 극찬을 하길래 인터넷 검색을 해봤는데


줄거리만 들어도 소름이 끼쳐서 볼 용기가 안나네요


괴상망측한 하드고어 영화도 아무렇지도 않게 보는데 이거는 이상하게 무섭고 꺼려지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 별로 안 무서워요. 짜증은 좀 나지만요.
    • 네 별로 신경 안 긁어요, 원작소설이 좀 더 힘들어요.
      • 원작소설 묘사도 읽기 힘들었지만, 영화보다 늘어지는 전개때문에 더 힘들었어요
      • 원작소설 전 읽는게 고역이더군요.
        저 평생 그렇게 장황한 소설은 처음 봤어요..
      • 네 힘들다는 것에는 '읽어나가기 고역이다'도 포함이었슴다ㅋㅋㅋ 저 엄청 속독하는 사람인데 정말 꾸역꾸역 읽었어요.
    • 피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영화입니다.
      • 222. 2012년에 본 영화들 쭉 정리하면서 얘는 '피임을 잘하자'라고 적어놨어요.
    • 뒤늦게 본 편인데, 생각보다 지루했어요. 섬뜩하고 느린 이미지는 있지만 특별히 잔인한 장면은 없어요..
    • 전 무척 재밌게 보았습니다. 2012년 베스트중 하나
    • 케빈 한대 때려주고 싶음
    • 저도 재미있게 본 영화에요. 케빈 역 맡은 배우가 참 매력적이더라구요.
      영화가 끝나고 나서, 제목 그대로 케빈에 대해서 잠시 생각하게 되더군요..
    • 원작 소설을 읽고 난 후 영화를 봐서 고통이 비교적 적었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에서는 케빈 역을 맡은 에즈라 밀러의 연기가 참 돋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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