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그냥 냅두고 (문자 와도 모르게 수신차단 하시고) 스터디 사람 중에 입 무겁고 신중한 타입의 동성에게 뒷담화 아닌 상황 설명을 해 놓으세요. 저쪽이 포기하면 여기서 게임 끝인거고 악의적 루머 유포 후반전까지 간다면 이쪽 설명을 들었던 그분이 루머 유포를 조기에 상당 부분 막아줄겁니다 원래 소문은 당사자에게 제일 마지막에 오는거라 듣고 항변하려하면 이미 돌이키기 힘든 경우가 많잖아요 그러니 미리 본인 입장을 변호해 놓는게 중요해요
아래글에도 덧글 달았었지만 저런 종자들은 꼼데님이 반응을 보이는걸 즐깁니다. 반응을 보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찝적대죠. 속으로는 신경 거슬리고 미칠 지경이라도 겉으로는 평온함을 가장하세요. 너는 짖어라 나는 무시한다 모드로.. 이미 관심없으니 연락하지 말라고 의사 표현하셨으니 연락 씹어도 괜찮은 겁니다. 고등학교 선배? 그거 남이랑 똑같은거예요. 그냥 스팸등록 수신거부 카톡차단으로 아예 연락을 보지 않고 편해지시는 걸 권해드려요. 별 일 아니예요. 시험 얼마 안 남으셨다고 하지 않았나요? 이런 일에 신경 쓰는 에너지와 시간 아까우니 신경 끄시고 공부 열심히 하세요.
우씽 저런 인간들은 답이 없어요 옛날 얘기 생각나네요 저도 저렇게 소설쓰는 인간이 있어서 안나간 모임이 있는데 나머지 사람들한테 제 뒷얘기를 지어서 했더라고요 글루건 걔 그렇게 안봤는데 조심해야겠더라~ (여자친구도 있는) 자기한테 같이 여행가자고 했대요;;; 그 얘길 듣고 귀를 의심한 남은 구성원 중 한명이 귀띔해줘서 알았어요
다음에 그분이랑 직접 만나게 되면 얘기를 하게 되실 거잖아요. 갑자기 쌩하는 것도 이상하고요. 하지만 또 불편하게 말을 걸면요. 남친이 지금 상황에 대해서 우연하게 알게 된 다음에 무진장 화가 났다고 조금 과장되게 말씀을 하세요. 오늘도 찾아온다고 하는 것을 사정사정해서 겨우 말리고 왔다고 말이죠. 남친이 다혈질적인 면이 있다는 말씀을 슬쩍 흘려주시고요. 더 이상 남친이 오해하게 만드는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을 하세요. 그리고 솔직히 지금도 남친이 여기로 갑자기 나타나서 소동을 피울까 조마조마하다고 말이죠.
이렇게해도 변함이 없으면 어떻게하나고요? 그럼 진짜 남친을 불러요. 거기서부터는 님이 어떻게 하실 수 없는 영역이거든요.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인간이라면 비슷하게요. 관심이 있으니깐 이성에게 이것저것 꼬치꼬치 껄떡되는 겁니다. 한 번 정도라면 그냥 일상으로 넘어갈 수 있지만, 집요하게 계속되는 것이라면 작업에 들어간 거죠. 남자같은 경우에 좀 단순해서 오는 여자를 막지 않는다던가 아니면 그냥 까끔하게 거부해 버리는데, 여자의 경우에는 세심하게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도 많이하고요. 좀 약은 여성분들은 이것을 이용해서 어장관리도 하죠. 여성들이 원하는 것은 세련되게 말하면서도 상대가 깔끔하게 떨어져 나감으로써 인간관계에 큰 데미지를 안 받는 것을 바라는 것 같다는 느낌인데요. 사실 남녀간에 감정으로 일어나는 일들이 그렇게 말끔하게 진행되기가 어려운 점이 많거든요. 다행히 님께서는 남친이라는 수호자가 있으니 수호자를 잘 써먹어 보도록해요.
참고로 제 지인커플의 경우, 외모가 곱상한 女 + 다혈질 마초 男 이었거든요. 여자가 학원에 갔다가 좋다고 따라다니는 사람이 생겨서 남친에게 얘기를 했고요. 그말을 들은 남자는 바로 그날 종로에 있는 학원에 가서 껄떡남의 멱살을 잡고 끌어냈습니다. 물론 젊은 시절의 패기이고 추억으로 남은 에피소드네요.
그런 말은 오히려 오해와 여지를 불러일으킬 뿐입니다. 관심은 있지만 남친때문에 안된다는 식으로 멋대로 해석하고 원글님의 지난 행동도 멋대로 해석해 버릴 겁니다. 관심없다 표현하고 그냥 끊는게 최고입니다. 저 남자가 성격장애가 아닌 이상 저도 자존심이 있는데 더이상 노골적으로 대할 순 없죠.
poem II// 남친이 나타나서 멱살잡이 하는 상황까지 갔는데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분이라면 방법은 선택지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모든 연락 다 접고 스터디자체를 포기하고 나와버리는 수 밖에는 없죠. 내가 피하는 방법밖에는요. 미친놈은 피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나중에 증거를 모아서 공권력에 기댈 수 밖에 없고요.
그래서 더더욱 조언이 위험하다고들 보시는 겁니다. 앞선 글에서도 썼지만, 이만큼 상황을 끌고 온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기 어려우며 우리가 상식적으로 판단하는 범위를 매우 많이 넘어 선 사람들이 많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문자나 이야기를 한다면, 상대방은 '그래, 얘는 사귀어온 남자친구를 배신할 수 없어서 '호감있는' 나에게 어떻게 해 줄수 없는구나' 라고 혼자 로미에와 줄리오 찍고 있을 수 있는 다분한 사람이라고 충분히 보여지거든요.
예를 들어, 예전에 제가 알던 어떤 사람은 남자친구랑 5년을 사귀어 오고 앞으로 결혼도 생각하는 A양에게 매번 술 마시면 찝쩍찝쩍 거리다가 , A양이 동호회 사람 모두 앞에서(남자친구도 있었다고 합니다) "저한테 이제 그만 좀 하세요. 저 남자친구 있다고요!" 라고 하니, 갑자기 남자친구인 사람을 멱살잡이 하면서 - 너 때문에 얘가 더 불행해져야 겠냐! 오늘 결판내자! - 고 난리를 쳐 댔다고 하더군요.
'스토커'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아도 그들은 혼자 상상하고 소설쓰고 행동에 옮기거든요.
신종 또라이들이 점점 진화하고 있다는 것 때문에 두려워 하고 그래서 글 쓴 분에게 '쓸데없이 상상하거나 판단하게 만들 문자나 말을 할 필요 없다' 라고 하는거죠.
러브귤 // 지인의 경우에 남친이 없었으면 어떡할 뻔 했습니까. 그나마 남친이 있고 곁에 있으니 그 정도로 끝난거죠. 먼저 난리를 쳤으나 잘 되었네요. 술자리라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다 그 사람의 실체를 알게 되지 않았겠습니까.
여기 저에게 다른 의견을 쓰신 분들이 모두 간과하고 있는 게 뭐냐면요. 제의 대응법은 상상력으로 새로운 세계를 만들 수 있다고 반박을 하는데, 그럴 정도로 심한 사람이면요. 님들이 말했던 "당신에게 관심 없습니다. 연락끊어주세요." 정도는 조금도 통하지 않는거죠. 이미 대화가 안 되는 사람이니까요. 그런 위험한 사람이 붙은거라면 혼자 해결할게 아니라 주위에 바로 알려야 합니다.
말그대로 스토커라면 그걸 혼자서 이겨내야하나요? 옆에서 남친이 도와주는게 안전할까요. 문자로 관심없어요하는게 더 안전하고 도움이 될까요. 답은 간단하죠.
너무 위험한 조언이라 그냥 지나칠 수 없네요. poemII 님 말처럼 남자친구 등 어떤 장애물 때문에 너를 받아주지 못한다는 인상을 주면 일이 불필요하게 복잡해집니다. 다른 글에서도 지인 지인 하며 주변사례를 자주 드시기에 하는 말인데, 제 지인 예를 들자면 남자친구가 개입했다가 패기니 추억이니 할 거 없이 폭력사건 연루되어 억울해진 케이스도 있답니다.
혼자 상황 해결 못하고 수호자 남자친구를 꼭 팔아야만 한다는 해결책도 어이없거니와, 이게 무슨 남녀간의 로맨스에서 발생하는 오해인 양 하시면서 남자는 단순 깔끔하게 정리하는데 여자는 생각이 많고 어장관리도 가능하다든가 하는 사족들도 우습네요. 글쓴분이 지금까지 한 이상으로 깔끔한 거부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잠시익명할게요// 실례지만 여성분이신가요? 제가 생각하기에 여성분들의 경우 일처리를 하는데 너무 세심하고 생각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어서 오히려 깔끔하게 해결하지 못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남녀관계에 경우에요. 돌직구 던지는 것도 어려워하고요. 남자 입장에서 남자를 떼어내게 하는 법은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거든요. 괜히 빙빙 돌아가니 그렇죠.
그리고 전혀 위험할 것 없고요. 오히려 안전한 방법입니다. 남친이 상황을 알았고 굉장히 화가 났다라고 말을 하는 것은요. 남성언어로는 상대방을 협박하는 겁니다. "당신 더 이상 선을 넘어서 곤란한 상황을 만들면, 험악한 꼴을 당할 수 있어. 조심해"라는 말이에요. 그 말을 이해 못 하고 다시 착각에 빠질 정도의 사람이라면 무슨 말을 해도 알아쳐먹지 못 하는 제정신을 갖지 못한 사람입니다. 상당히 위험한 부류고요. 대화로 해결이 안 되는 사람이니 피하는 게 상책이고요.
그리고 제 지인은 그때 20살이었고 정말 다혈질이고 패기넘치는 시절이었습니다. 누구나 다 같은 방식을 쓰라고 권유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남친이 직접와서 대화로서 해결하는 방법만큼 깔끔한 방법도 사실 없거든요.
님에게는 제 조언이 우습게만 보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님이 주장하시는 깔끔한 거부라는게 잘 효과가 있었다면 지금 글쓴이가 왜 계속 곤란해 하는거죠? 깔끔하다는 것은 본인만의 생각이 아닌가요?
어느 방법을 선택할 지는 본인의 판단이겠습니다만 제 방식이 님에게 비아냥을 들을 지언정 효과는 확실하다는 확언을 드리고 싶네요.
남성이지만 님의 조언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전혀 위험할 것 없고 오히려 안전한 방법'이라고 하시면서,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다시 착각에 빠질 정도의 사람이라면 상당히 위험한 부류'라고 말씀하시는군요. 말씀하신 위험한 부류의 사람이라면 님이 조언하신 전혀 위험할 것 없는 남성언어의 협박은 오히려 화를 돋구어 위험한 상황을 촉발할 수도 있겠죠. 실제로 폭력사건에 연류되었던 사례를 제시하신 분도 있고요. 님의 생각이 모든 남성의 생각을 대표한다고 속단하지 마세요. 그리고 자신과 의견이 다를때마다 여성인지 남성인지 묻는 것은 말씀하신대로 실례입니다.
영화처럼// 실례인줄 압니다. 그래서 "먼저 실례가 됩니다만"이라고 먼저 말씀을 드렸죠. 동의하지 않으실 수도 있는데요. 만약 제가 말씀드린 조언을 알아듣지 못 하고 착각에 빠질 정도의 남자라면요. 글쓰신 여성분은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 아닌가요? 그럼 이 상황을 혼자서 해결해나가는 게 좋겠습니까. 남친에게라도 토로하고 함께 해결하는 게 낫겠습니까? 후자가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정도로 자신만의 세상에 빠진 분이라면 다른 회원님들이 말씀하신 조언이 무슨 효과가 있겠습니까. 다 소용없죠.
마지막으로 저는 폭력을 쓰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폭력으로 해결하라고 한 적도 없고요. 극단적인 제 지인의 사례를 말씀드린거고요. 남친이 필요한 이유는 이런 경우 남친이 도와주는게 가장 효과적이라서 말씀 드리는 겁니다. 남친이 와도 도움이 안 되는 경우라면 심각한 것 아닙니까. 님들이 댓글 몇 자로 "관심이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저 정도 수준의 찌질남은 수호자 남자친구-_-;;; 도움 없이도 꼼데님 선에서 충분히 처리 가능합니다. 폭력을 쓰거나 사이버테러를 한다면 경찰을 부르면 될일이고요. 꼼데님, 이 조언 듣고 괜히 일 복잡하게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찌질이에게 소설을 쓸 새로운 소재를 던져주면 절대 안돼요.
저런 사람한테 "내 남친이 상황을 알아차리고 화가 났다"라고 한다면... 그런 쪼잔한 남자랑 사귀냐고 욕하고 자기가 대단한 인물이라도 된 줄 착각할 겁니다.
그리고 굳이 소중한 사람을 저런 상황에 밀어넣는 것도 별로네요. 남친은 무슨 죈가요. 저런 식으로 했다가 잘못하면 남친한테 악감정 품을 수도 있고요. 제 친구 따라다니던 어떤 스토커녀는 친구 여자친구를 모함하는 이메일을 그 직장에 뿌리기도 했습니다. 노출시키지 않는게 최선이에요.
본인의 답이 맞다고 우기기 위해 '개드립'이니 (이건 다른 글에서 봤습니다만) '처먹는'이니 하는 표현 쓰시는 건 참아 드린다고 쳐도, 본인의 답이 틀렸다고 소위 남성 언어를 쓰는 남성 유저가 말해줘도 우기시니 참 답이 없습니다.
다만 본인이 옳다고 우기기 위해 꼼데님의 초기대응에 대해 잘잘못을 가리려는 태도는 거슬리는군요. 본문에 묘사된 인물이라면 무시하면 무시하는 대로, 칼같이 잘라주면 잘라주는 대로 찌질하게 굴게 마련인데, 그에 대해 무시했어야 하는데 이제와서 관심 끊으라고 하면 알아먹겠느냐는 말은, pigryu님이 본인의 편견을 한껏 담아 어장관리 운운한 첫 댓글을 고려할 때 아주 무례하게 느껴지는군요.
잠시익명할게요// 님같은 분은 오프라이에서 이빨로 논쟁하는 게 효율적입니다만 사족은 그만하고요.
제가 언제 꼼데님의 초기대응이 잘못되었다고 했습니까? 님들이 조언이랍시고 알려준 방법이 효과가 없다는 잘못된 대응이라는 거죠. 왜 글을 제멋대로 해석하시는 지요. 남의 글을 보고 무례 운운하시는 분을 보니 인성이 글러먹은 것 같네요. 남보고 우습니 어쩌니 글을 써놓고는 남에게 무레운운이라니.
남들이 사례사와 논리를 들어 본인이 "조언이랍시고" 길게 써놓은 말이 틀렸다고 지적해주는 데에는 귀막으면서, '잘못된 대응'이라고 본인이 써놓고 그런 말 한 적 없다니 참으로 놀라운 언어도단입니다. 무례를 무례라 칭해준 것도 상당히 예의바르게 대해준 것이니 글러먹었다는 표현 같은 건 좀 접어두시죠. 폭주하면 지는 겁니다.
잠시익명할게요// 제가 현피뜨자고 했나요? 오프라인에서 이빨로 논쟁하자고 했죠? 님이 논리적으로 지적한게 과연 뭐가 있습니까? 없잖아요. 님께 화가 난 것은요 논리적으로 지적하는 것도 없으면서 남에게 우습다고 일축하는 태도에 분노한 거예요.
님은 예의를 어디서 배우셨는 지 모르겠는데 본인이 먼저 무례를 범해놓고는 상당히 예의바르게 대해준거라고 하시니 원래 뻔뻔한 분이신 것 같네요. 그리고 폭주는 님이 하신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그래도 자신의 시각에서 저와 생각이 다른 댓글을 쓰시고 계시는데, 님은 논리도 없고 그냥 남이랑 키워질 하는 목적밖에 없으신 것 같네요.
puigryu/ 첫 대응이 잘못되긴 뭘 잘못돼요? 저런 싸이코가 어디 흔합니까? 보통 사람이라면 저런 일 당하면 당연히 놀라서 우물쭈물하게 되는 거지요.
님 말대로 남자들 대응이 여자와 달리 '깔끔'하다면 어째서 여자 스토커로부터 시달림을 당하는 경우가 발생할까요? 주위에 5년 넘게 하루에 2-30통씩 이메일 받는 사람도 있는데 - 스팸처리 했다지만 - 그것도 당하는 남자가 대응을 잘못해서인가요? 싸이코한테 걸리면 다 소용없고요, 님같이 과격한 방법 썼다가 오히려 큰 일 납니다.
archway// 대응이 잘 되었으면 왜 글쓴이가 또 고민글을 올리는 수고를 하게 된 것이지요?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보시는 게 좋겠네요. 지금 누구 잘잘못을 가리자는 건 아니잖아요. 당연히 껄떡대는 남자가 큰 민폐 중인 것이고 그것에 대한 해결책에 조언을 받는 것인데 말이죠. 결과가 나왔는데도 인정을 못 하는 이유는 뭔가요.
archway// 댓글공방을 하면서 재미있는게 뭐냐면요. 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이미 상대남을 "스토커"로 확정한 것 같네요. 제가 지금까지 보기엔 좀 끈질기고 무딘 사람 같거든요. 골키퍼 있어도 골이 들어간다던가,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없다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분 같기도 하고요.
이미 망상이 심하고아직 스토커로 결정난 상황이 아닌 만큼 님처럼 단언하는 것은 너무 섣불리 판단하는 것 아닌가요? 님의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이런 사람이라고 확언을 하시는 것은 경솔하신 것 같고요. 그리고 님 말씀대로 스토킹을 당하기 시작하는 거라면요. 왜 여자 혼자서 견뎌야 합니까. 주위에 친지, 친구들에게 알려서 도움을 청하고 증거 모은다음에 공권력에 기대야죠.
그리고 이글 쓰기 전에 글쓰신 분께서 1번, 2번으로 조언을 구했잖아요. 2번을 선택하라고 하신 분들 조언이 잘 통했더라면 글쓰신 분이 왜 또 고민글을 올립니까. 그래서 초기대응이 잘못되었다는 거죠.
뭔가 말씀이 계속 오락가락하시는데.. 좀전까지 글쓴분이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으니 남친개입이 필수라 강변해놓고 이제 와 왜 스토커로 단정짓냐고들 하시고.. 언제는 글쓴분 초기대응이 잘못됐다고 주장하다가 다시 내가 언제 초기대응이 잘못됐댔냐 사람들 조언이 효과없을거란 얘기지 라고 하시다가 이제 다시 또 초기대응 잘못됐다 하시고.. 의견 다른 사람들한테 대뜸 남자냐 여자냐 운운하시고 오프에서 이빨까자느니 감정싸움 구도 만드시고.. 지금 이 사연에 등장하는 찌질남만큼이나 민폐십니다..
puigryu/ 제가 경솔한지 아닌지는 님이 판단하거나 상관하실 바가 아니고... 순진하게 '공권력' 얘기하시는데 정말 뚜렷한 피해 본 거 없으면, 저런 경우에 신고해봤자 별 도움이 안 됩니다. 미행하고 훔쳐보고 해킹하고... 이런 환자라도 딱히 처벌받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기껏해야 정신치료 받게 하는 거...
어차피 지난 일 갖고 잘했다 잘못했다 해봤자 결론 날 것도 아니고 또 1번대로 행동하셨더라도 어찌 됐을지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 무대응하면 그쪽에서 몸 달아서 더 난리를 친다는 의견이고요.
솔직히 꼼데님 사생활 문제로 더 이상 논쟁하는 것도 무례하다는 생각이 드니 저는 이만 퇴장하겠습니다. '댓글공방'할 주제는 아닌 거 같군요.
bebijang // 남의 글을 건성으로 읽으시는 군요. 뭐라 답변을 드릴 말도 없습니다. 다만 남의 민폐라고 지적하고 싶으시면 남의 글을 제대로 읽고서 욕하시길 바랍니다. 님같이 남의 글을 대강 읽고 이상한 소리 남기시는 게 저에게 민폐를 끼치는 거죠. 예의가 없는거고요.
역시 저런 사람들은 패턴이 비슷하군요. 애초에 무슨 관계가 있었다고 '불편한 관계로 남고 싶지 않다'고 하는지... 너무 찌질하여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솔직히 완벽한 해결책은 없을 겁니다. 제풀에 지쳐서 포기하기 전까지 계속 저런 망상과 집착을 반복하겠죠. 자의식 강하고 남의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들을 테니...
하여간에 지금부터는 일절 대응하지 마세요. 전화 받으시면 아니 아니 아니 되옵니다...;;; 저도 초기에 몇 번 좋게좋게 해결하자 싶어서 받아준 것이 화근이 됐어요. 다신 안 하겠다더니 얼마 후 또 아무렇지도 않게 "잘 지내세요? 한 번 봐요~" 같은 문자 보내고... 그래서 뭐라고 하면 "누가 뭐랬나요? 인간 대 인간으로 잘 지내보자는 건데" 이런 식으로 발뺌하는...
ㅠㅜ 댓글 감사드립니다. 남자친구 동원하는 건...그냥 제가 접촉할 여지를 주는 것 같아서 안 하려고요. 오바하지마라고 발뺌하면 저만 바보되니 ㅠㅠ 네 그냥 다 무시하려고요. 아 이쯤 되니 그동안 받았던 피곤들이 한꺼번에 밀려오네요. 그냥 처음에 나한테 잔소리 할 때 하지 말라고 딱 자를 걸 후회돼요 ㅠ갑자기 그때 왜 착한 척 했죠 아우씨 ㅠㅠ
'선배랑 안 맞는다'는 말이 '선후배가 아닌 남자로서 만나고 싶어요'로 들렸나 봅니다. 세상에 별의별 인간이 다 있는 거 같아요. 저쯤 되면 사고구조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예를 들어 지가 먼저 펜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줬더니 나중에 "나한테 관심있어서 빌려주지 않았냐"고 할 인간인 거 같습니다. 사소한 것도 막 확대돼서 머릿속에서 재생산하고...
막말을 하셨어도 자기한테 관심 숨기려고 한다, 이렇게 해석할 인간형임요. 그저 저런 인간이 같은 모임에 있었던 것이 문제였을 뿐이죠. 앞으로 온전히 피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꼼데님// '말 쉽게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 네가 뭔가 행동을.. 이라던가 -니가 초기에 대응을.. 이라는 식으로 피해자에게 죄책감이나 뭔가 '내가 실수를 해서 이런 결과까지 끌고 온건 아닌가..'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꼼데님이 잘못하신 것 없습니다. 스터디라는 제한적인 소규모 모임에서 '개객히야! 나 남자친구 있어! 그러니까 깝치지마' 라고 할 수도 없는 일이고 만남 제의에 모두 거절하고, 남자친구 있음을 공표하고, '님은 내 아웃오브안중임' 이라는 문자까지 보내줬는데 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런 정신병자는, 심지어 결혼했을지라도 꼼데님을 나름 '불행한 결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비련의 여주인공인데 나에게 관심 있음' 으로 생각하고 소설써서 행동할지도 모르는(어머,,쓰고 보니 더 무섭네요) 사람입니다.
꼼데// 저는 저 나름데로 진정성을 가지고 도와드리고 싶어서 조언을 드렸는데요. 만약 제 글 중에 기분이 나쁘신 점이 있었다면 사과드리고 싶네요.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요. 남자랑 여자랑 독해력이 현저하게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님의 입장에서는 "꺼져버려 개객끼야"라는 의도였지만 상대남자 입장에선 그렇게 해독하지 못 하는 경우가 있어요. 물론 알아듣는 남자도 있지만 못 알아듣는 남자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분의 경우 자신만의 세계를 꾸려나가시는 것 같은데요. 그냥 상대를 해 주지 마십시오. 이상한 얘기하시면서 따로 만나자고 하면 단호하게 거절을 하시는데요. 만약 문자로 오면 답장을 주지 마십시오. 오프에서 면전에서 뭐라고 하면 대강 거짓말을 꾸며서라도 다른 일 있어서 안 된다고 하시고요. 일단 전화로 관련된 연락은 일체 반응자체를 안 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남친있는 티를 좀 더 강하게 내시고요.
그리고 만약 저와 더불어서 다른 듀게 회원님들의 조언으로 행동을 해도 해결이 안 되면요. 님이 스터디에서 탈출하시던가요. 아니면 제 조언대로 남친에게 고민을 털어 놓으세요. 좀 위험하 부류이니 미리 도움을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정기적으로 어쩔 수 없이 마주쳐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꼼데님이 받는 스트레스는 어쩔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평안을 위해 눈도 마주치지 않는 개무시와 스터디 끝나면 칼퇴장하는 노력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전 6개월간 한 건물에 살던 찌질이가 이래서 정말 몸과 마음이 힘들었지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무시가 효과는 있더군요.
puigryu/ 다른 분의 의견에 공감하지 못하겠으면 이유들어 차근차근 이야기하면 될 거 같은데 다른 의견 얘기하는 사람마다 성별부터 물으시는 건 좀 신기하네요. 그리고 어느 댓글에선 첫대응이 잘못되었다고 하시고 어느 댓글에서 내가 언제 초기대응이 잘못되었다고 얘기했냐시고. 또 위험한 상황이니 남자친구를 이용해서 대처해야 한다시고 다른 댓글에선 스토커라고 단정하는 사람이 있다시고... 모바일로 대댓글을 보는 거라 그런지 정신이 없네요.
중간에 원글 쓰신 분이 당부도 하셨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잘 판단하실 수 있을 거 같으니 원글님의 대응방식에 대한 평가라던가 어떤 의견이 꼭 관철되어야 한다는 거듭된 주장은 그만 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여러모로 당황스러워요.
레사// 차근차근 말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처음에 모바일로 답장을 달다가 너무 힘들어서 컴퓨터를 쓸 수 있는 곳으로 옮겼습니다. 성별은 딱 2분에게만 물었습니다. 딱 2분이요. 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다른 의견 얘기하는 사람마다'가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첫 대응이라고 말한 것은 아래에 꼼대님이 어떻게 해야할까요라고 1번 2번 회원들에게 조언을 구했거든요. 그 대응은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여기까지 이해가 되시죠?
그리고 위험한 상황이라고한 것은 지금 위험한 상황이라고 한게 아닙니다. 제가 말한 대응법을 썼는데도 전혀 효과가 없고 자기만의 세계를 지속으로 만드는 사람이라면 위험한 사람이라는 것이라는거죠. 저는 이분을 지금 스토커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냥 좀 끈질기고 무디고 좋게 봐주면 넉살이 좋은 편이고 나쁘게 봐주변 주변머리 없는거고요.
마지막으로 님을 당황스럽게 만들려는 것은 아니고요. 저의 댓글에 단 글에는 제가 다시 대댓글을 다는 게 잘못된 일도 아니고요. 제 자유 아닙니까? 이 글의 댓글도 저를 지칭하지 않았다면 제가 굳이 댓글을 달지는 않았을 거예요. 님의 충고는 좀 무리한 요구 같습니다.
러브귤// 굉장히 감정적으로 글을 쓰셨네요. 이렇게 격렬하게 감정을 이입하셔야할 이유가 있으신 건지 궁금하네요.
스토커의 정의는 님의 말씀하시는 것과는 달리 엄연히 용어의 정의가 정해져있습니다. 그것을 님이 어거지를 쓰신다고해서 바뀌지는 않잖아요. 꼼대님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는 사람을 지칭할 용어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뻔뻔남, 찌질남, 껄떡남, 민폐남 등등.
그리고 위에서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그 남자를 좋게 표현한 적이 없거든요. 다만 객관적인 시각에서 좋게본다면 넉살이 있고 라는 표현이 들어갔을 뿐이죠. 그리고 바로 뒤에 나쁘게보면 주변머리가 없고라고 적었어요. 님이 보시고 싶은 것만 감정에 따르면서 보시고 저를 탓하시는 것 같네요. 무디고 끈질기고 다 네거티브한 표현인데요.
그 분이 미친놈이고 사이코인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상당히 민폐를 끼치고 있는 것은 분명한 팩트고요. 소설을 쓰는 건 제가 보기에 님이 더 가까운 것 같아요. 감정을 조금 버리시고 사건은 보시죠.
그리고 "초기 대응은 매우 바르고 오버스럽지 않으며 이성적이지 않았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꼼데님이 처음 고민글을 올리셨을 때 많은 분들이 조언했던 2번 대응은 결국 실패했고 효율적이지 않았다라고 했죠.
한 분이든 두 분이든 그 발언을 꺼낸 시점에서 이미 큰 무례를 범하신 겁니다. 여자는 쓸데없이 복잡하게 생각해서 일을 망친다는 본인의 편견을 일반화한 채 논의에 적용함으로써 상대방에게 모욕감을 심어주셨어요. 게다가 아직까지도 그게 맞다고 확신하고 계시잖아요? 앞으로도 그러실거고.
bebijang//님이야 말로 저에게 무례를 범하고 계시는 것을 아십니까? 남의 글이나 좀 차근하게 다 읽고나서 반박을 해도 좋을텐데요. 님만 유독 대강 설렁설렁 국정원 짜집기하듯이 토막내서 저에게 모욕이나 주시려는 의도로 댓글을 남기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가지고 비판을 하시는 것을 보니 머리 속에 가상의 허수아비 하나 만들어놓고 때리시는 것 같고요.
다른 분들과는 댓글공방을 조금 했습니다만, 님께는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님의 가상의 허수아비는 아니지 않습니까. 남과 논쟁을 하고 싶으면요. 좀 제대로 남이 한말을 읽고 나서 뭐라고 하세요. 그게 예의고요.
그리고 님은 저 아세요? 만난적 있어요? 얼굴 본적 있어요? 전화 통화라도 한적이 있어요? 저에 대해서 아는 게 조금이라도 있어요? 개뿔도 모르면서 제가 앞으로 그럴건지 아닌지 재단하는 건 무슨 무례한 심뽀입니까? 싸우고 싶으면 솔직히 싸우고 싶다고 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잘못 읽은 거 없구요. 안한 말 했다고 한 적 없구요. 스스로의 내적 완결성을 맹신하시는 모양인데 남 원망하기 전에 찬물로 세수 한 번 하시고 쓰신 글 두어 번 되짚어 보심이 좋습니다. 제 지적이 기분이 나쁘셨을 수 있고 그걸 무례로 여기실 수도 있는데 그런다고 님의 무례가 상쇄되는 건 아니구요. 본인 기분 강변하느라 흥분해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기 전에 이 자리가 남이 고민상담하던 자리라는 정도 상기하시고 좀 가라앉히시는 게 좋겠습니다. 뭐 딱히 싸우고 싶을 만큼 매력 있으신 분은 못되시니까 염려 마시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bebijang// 말이 안 통하는 분이랑은 원래 댓글공방 안 하는 게 정답이고 괜히 말을 이은 제가 어리석은 것 입니다만.......
몇 가지 팩트를 알려드릴게요. 제가 이 글에서 여러 회원분과 댓글공방을 했어요. 그 중에서 제대로 다시 글좀 읽어보라고 요구한 건 님이 유일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분들은 저와 다른 의견을 얘기했지만, 님은 혼자 헛소리를 했거든요. 헛소리를 하면서 남을 지적하니 무례라고 한 겁니다. 분명히 다시 글을 읽어 보라고 말했죠. 그리고 남이 하지도 않은 말을 가지고 지적하는 것을 보니 님만의 가상의 허수아비를 만드신 것이 분명하네요.
개인적으로 질문 하나 드리죠. 님은 관심법이 있으신가요? "흥분해서 고래고래?" 그건 무슨 생각에서 튀어 나오신 말입니까? 제가 윗 댓글로 말씀드렸잖아요. 저를 개뿔이나 아시냐고요? 모르면서 남이 이렇다 저렇다 왜 마음대로 재단하시죠? 댓글 쓰시면서 상대방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나요? 그런 버릇이 있으면 이참에 꼭 고쳐보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공방이었고, 다른 분들과는 말이 통했다 라는 생각은 님 혼자 생각이지 팩트가 아니구요. 그래서 흐름 한 번 다시 훑어보시라고 말씀드린건데 뭐 사람 아집이 다 그렇죠. 이해합니다. 딱히 흥분한 것도 아닌데 개뿔 같은 어휘를 쓰면서 아무 문제를 못느낄 정도로 개념 없는 분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본인 의견 강변하느라 고민 상담 분위기가 어찌 되건 신경에 들어오지도 않는 분이란 걸 제가 염두해야 했습니다. 이 점은 실수인 것 같군요. 안녕히 주무세요.
bebijang// 여전히 남의 글은 제대로 안 읽으시는 군요. "회원분과 댓글공방을 했어요. 그 중에서 제대로 다시 글좀 읽어보라고 요구한 건 님이 유일합니다."라는 게 팩트입니다. 님에게만 글 좀 제대로 읽어보라고 했다고요. 네? 아시겠어요? 이 사실은 댓글로 고스란히 남아 있는 팩트니깐 알아서 확인해 보세요.
puigryu / 뭐가 제가 유일한지는 제 관심사가 아니구요. 제 관심사는 님이 다른 분들과 '공방'을 했다고 생각하신다는 부분이거든요. 그에 앞서 님이 '몇 가지 팩트를 알려드릴게요'라는 말을 했다는 것까지 언급해드리면 참 한심해집니다만, 이래서 제가 내적완결성을 맹신 마시고 쓰신 글을 좀 되돌아보시라는 말씀을 거듭 드리는 겁니다.. 헛소리니 어그로니 하는 어휘를 쓰실 처지가 못되시는데 지금 =_=.. 주무세요. 좋은 꿈 꾸시고.
본문도 깝깝....한데 댓글은 더 깝깝......진짜 물없이 밤고구마 먹는 갑갑함......휴 ㅠㅠ.....
제가 자세히는 못봤는데요 그 스터디 절체절명으로 중요한가요? 지금은 좀 그렇게 생각될 수도 있는데, 나중에 생각하면 맘고생하는 거보단 때려치우는 게 낫습니다. 일단 최대한 무시하시고요. 혹시 그 인간말종이 자기가 무시당했다는 억하심정에 욕문자를 보내거나 계속 안떨어지면 최후의 방법으로 경찰에 전화해서 고소장 쓴다고 하세요. 그럼 경찰에서 귀찮아 하거든요? 그럼 고소장은 참을테니 그 얼간이에게 전화 한 통 때려달라고 하세요. 그럼 형사 아저씨가 목소리 쫙 깔고 여기 강력계 누구인데, ㅇㅇㅇ씨 고소당할 수 있는데요. 그만두시죠. 라고 해줍니다. 이걸로 진짜 미친 스토커 떼 본 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