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바낭)힘들겠지만 회사 자랑 하나씩만 해 봅시다

컴터로 접속만 하면 바이러스 경고로 모바일 바낭합니다. 월요병을 이겨낸 듀게의 직장인 여러분 내일 출근에의 힘을 얻기위해 회사 자랑 하나씩 해 봅시다. 저는 전직장에서 자취와 기숙사 생활을 했기에 이번 직장은 본가에서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네요.

    • 이번주 부서장님이 교육 가셔서 모두가 6시 10분 안에 퇴근했습니다.
      • 눈치 안보고 퇴근! 매우 바람직합니다!
    • 아직까지 퇴근 안시켜주시는 거...? 'ㅅ'
    • (누군가에게는 단점일 수 있겠지만) 회식을 일년에 한 번 할까말까 합니다.
      • 좋은데요! 그러고보니 저희 부서장님도 술을 안하셔서 부서 단체회식을 자주 안한다고 하더군요
      • 진심 부럽네요......................
    • 에이전트가 아쉬우면 애교부립니다.
      • 힐링이 되는 애교입니까?!
        • 나보다 어린데 에이전시 꾸려나가는 모습이 귀엽죠. 아, 진짜 장점은 알게 된 후 지금까지 단 한번의 원고료 미지급이 없다는 것. 오늘 중소기업 사무직 후배가 회사 사정으로 월급 밀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새삼 에이전트가 고맙네요
    • 밥을 잘 챙겨줘요. 중식 석식 꼬박꼬박 매일매일 회사에서 비용처리해 줍니다.




      저는 안먹어도 좋으니 퇴근하고 싶네요.
      • 맞아요 저도 회사밥 입에 맞는데 안먹고 칼퇴가 더 좋아요
    • 눈치 안 보고 에어컨 가동이요.

      회사내에서 저희 부서만 그래요.ㅋ
      • 여름이면 에어컨 없는데 집에서 멋대로 입고 일하는게 나은지 에어컨 누리는 회사원이 나은지 아리까리합니다.
      • 후텁지근한 여름에 좋습니다!
    •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수 없네~ 이 개똥스러움..ㅠㅠ
    • 출근은 늦게 퇴근은 칼퇴 해도 눈치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윗분들은 다 정장차림이지만 저같은 사원 나부랭이들은 청바지만 아니면 상관 없구요, 각종 음료수와 알콜 그리고 단것들이 상시 구비되어 있습니다. 회식 자주 안하고 아프면 제발 집에서 쉬라고 하는 분위기. 월급 제때 잘 나옵니다.
      • 이 중 하나를 꼽는다면 역시 출퇴근의 후리함..을 들 수 있겠네요. ㅎㅎ
        • 아무래도 출퇴근의 후리함이 가장 좋죠
        • 하지만 상시 먹지는 못한다는것이 함정....
      • 그럼 저는 각종 카페인 함유 음료수 구비로 승부하겠어요;
    • 우왕.. 취직 축하요!
      대표가 젊어서 고위직으로 기대가 큽니다.

      만 요즘 힘들어서 이직고민하고 이러고....
    • 반바지에 쪼리신고 출근가능합니다. 근데 에어컨이 넘 추워서 담요를 둘러야한다는게 함정
    • 눈치 안보고 연차 마구 사용합니다. 심지어는 출근 하다가 출근하기 싫어서 연차를 쓰기도...;;;
      • 무슨일 하시나요 ㅠㅠ
    • 회사 버스로 출퇴근하고 점심-저녁주고, 회사 카페서 커피도 취향껏 주니 돈 쓸일이 없어요.
    • 1.한달중 2~3일 빼고는 칼퇴 보장입니다.
      2.아침과 점심이 공짜입니다.
    • 출퇴근 시간이 비교적 유연합니다. 교통이 편한데 산을 끼고 있어서 경치가 좋습니다. 근데 곧 황량한 신도시로 멀리 이전한다는 ㅠㅠ
    • 회사에서 취미 생활 비용을 대줍니다.
    • 일을 하든말든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서너달은 그냥 냅둬요. 그래도 일을 게을리하거나, 결과물이 마음에 차지 않게 나오면 사직을 권고합니다.
    • 회사 캔틴에 네스프레소 캡슐커피머신과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는거 자랑하러 들어왔는데 생각해보니 다들 회사밖으로 내려가서 스타벅스나 기타 커피숍에서 커피들을 사다 마십니다;;;

      그러고보면 회사에서 커피마시는 행동은 그냥 커피를 즐기는 것 이외의 의미인 듯. (내려가서 커피 한잔?=담배 한대?) 이 때문에 머신이 자주꺼져(슬립모드) 다시 부팅되는 시간이 귀찮아서 그냥 사다 마심의 악순환입니다...
    • 이번주 내내 팀장님 출장 + 구석으로 자리이동 + 지난달 상여금 + 이번달 상여금 예정 + 연말 또 상여금..

      맘대로 과소비 중입니다. 하하하
    • 자랑이 조금 늦었네요. 요즘 주4일제에 대해 논의 중에 있습니다. 대표님 지시사항이라 매우 실현 가능성도 높다고 하더군요.^^
      • 주4일제!! 회사자랑 끝판왕, 최종보스인데요
    • 전시회 같은거 보고싶으면 근무시간에도 보내줘요. 우리팀만
    • 왜인지 모르겠지만 안 망합니다. 대단함.
    • 도심 한복판에 24시간 주차 가능한 전용 주차칸이 있습니다. 제 연봉 세 배쯤 받는 사람들도 부러워하는 혜택입니다만....그대신 거의 매일 야근하고 주말도 가리지 않는다는 게 함정입니다. 죽도록 일하라는 배려인 듯 합니다.
    • 저는 매일 여섯시면 퇴근하는데 필요하면 다섯시에 가기도 해요. 경력에 비해 많은 일을 맡고 있어서 괴롭지만 업무적으로 성장하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스트레스에 숨이 턱턱 막힘)
    • 모든 일을 상사의 간섭이 최대한 없는 한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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