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레이더 리부트[게임]

듀게에도 꽤 올라왔던 게임인데요.

 

반 좀 넘게 진행했는데 재밌네요.

 

 

엄청나게 잘 만들었다고 하긴 뭐하지만

 

모든 요소가 B+에서 A급이 되서 밸런스가 좋습니다.

 

 

특히 유저편의는 정말 좋아요.

 

힌트를 켜고 끌 수 있어서 별로 막히지 않네요.

 

툼레이더 다른 시리즈 할땐 길 찾는게 짜증났는데

 

리부트도 길을 안찾는건 아니지만 헤맬일이 없고 짧습니다.

 

퍼즐은 간단하고 논리적이고 그렇게 재밌다고 할순 없지만 괜찮습니다.

 

액션도 적당히 재밌구요.

 

스펙타클한 연출도 있어서 재밌는데

 

종종 버튼액션이 짜증납니다. 버튼액션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잘못 실수라도 해서 죽으면 잔인하게 죽을때가 있는데 그게 좀 스트레스죠.

 

스토리는 별로라는 얘기가 많은데

 

컷신을 거의 스킵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웬만큼 아름답거나 멋있는 컷신이 아니면 이젠 볼 생각이 안들어서...

 

그리고 라라가 이뻐요.

 

 

 (라라는 아름답다. 무슨 소리냐고 하겠지만, 이건 중요하다.jpg)

    • 그렇습니다. 그건 아주 중요하죠. 이 게임에 대한 제 호감의 7할은 라라의 미모입니다(...)
      게임도 재밌긴 했어요. 다만 명색이 '툼레이더'이고 하니 속편에선 탐험과 퍼즐이 좀 더 강화되어야할 것 같기도 하구요.
      • 과하던 가슴도 줄어들고 많이 이뻐졌어요.

        난이도 최하로 해놓고 플레이하니까 툼레이더가 람보가 되네요. 아무래도 탐험과 퍼즐이 좀 부족해보이긴합니다.
    • 원래 라라 감상하려고 하는게 툼레이더 아닙니까. 이번 어린 라라는 역대 최고에요.
      • 왠지 스퀘어에닉스에서 뭔가 도움을 주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 라라도 예쁘고 스펙타클한 장면도 많이 나와서 킬링타임용으로 좋았어요.
      • 부담없이 하기 좋더라구요. 이번 세대에서 꽤 점수 높은 편이라는데 그럴만한것 같아요.
    • 스토리를 제하고 보면 꽤 잘 만든 게임인건 확실하죠.
      하지만 핵심은 역시 부담스런 가슴과 부담스런 얼굴을 버리고 산뜻해진 라라-_-b
      • 게임 내내 라라를 봐야되는데 보기 좋더라구요. 원조 라라 가슴이 실수로 탄생했다는게 기억나네요.
      • 영화도 리부트 한다던데 어떤 캐스팅일지 게임과 비슷하면 보려구요 ㅎㅎ
    • 플레이어를 친절하게 안내하는 형식이(일정구간에 들어가면 연결 동영상이 나온다던가) 요즘게임에 많던데 전 좀 별로더라구요
      호불호가 있겠지만 그래서 리부트보다는 툼레이더 초기시리즈들이 더 재밌었어요
      • 전 뭘해야되는지 난감해지면 갑갑해서 좋았네요. 툼레이더 리부트는 힌트를 보고싶을때만 켤수 있는게 좋았어요. 가야할 경로를 계속 표시해놓으면 끌려가는

        기분이 드는 게임이 있긴하죠.
    • 켠왕에서 허준이 폭발하지 않고 그럭저럭 하는거 보니 어렵진 않은가보다 했어요.
      동료들이 참 네가지 없어 보이더라고요. 자기들은 가만히 있고 다 라라 시켜먹는.. ㅎㅎㅎ
      • 켠왕에도 나왔군요. 자동저장 구간도 짧은 편이라 진행하기 편하네요.

        다들 라라보고 이리가라 저리가라 하고 힘든 일은 다 시키네요.
      • 시다바리-_-노릇은 아이작 형님이 갑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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