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택배 통관절차?에 대해 좀 아시는분 계신가요..ㅠ

제가 일본사는데 이번에도 어머니께 부탁해 책이랑 이것저것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금요일 오전에 보내주셨죠. 그러면 보통 토요일 늦게라던가 일요일 오전에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지금까지도 안올뿐더러 ems추적번호로 알아봤더니, 

토요일 오전4시부터 쭉~ 통관대기중(한국사이트), 통관수속중(일본사이트) 라고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통관수속중 이란 말이 두번 뜨게 되면 그건 '개봉검사'를 하게 되었다는 건데 아직은 한번만 나와있구요.

개봉검사 하게되면 우편으로 '이런건 안되니 빼고 보내도 되겠습니까?' 라고 와서 거기다 사인을해서 보내면 그때서야 보내준다는데..

그럼 빨리 개봉검사를 하던가.... 계속 저상태니 미치겠습니다.  김치는 이미 맛이 갓을테고... 


그래서 전화해서 어찌어찌 알아보니, 고기같은게 들어있으면 검역에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뭐 진공포장된 순대랑, 곱창복음팩? 같은걸 보내주시긴 하셨는데, 지금까지는 훨씬더 명확학 '고기' 를 보냈었어도(걍 생 고기)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거든요...


보통 검역검사같은걸 할때, 전수검사는 힘드니까 걍 제비뽑기 마냥 운없으면 걸리는 건가요??


그리고 뭔가 통관에 걸릴만할걸 생각해보니, 전공서적일것 같기도 합니다.

일본에선 만5천엔이나 하는걸 한국에선 4만원에 팔고있어서 제 친구것까지 똑같은거 2권을 보내달라고 했거든요...

여기서 걸렸을 가능성도 있나요?? 

    • 말그대로 육류 때문 아닌가요?; 이제까지가 운이 좋았던 거고...
      • 그런가요..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택배를 상당히 많이 받았거든요..거의 스무번은 될듯?? 지금까진 딱봐도 고기인게 잔뜩 들어있었어도 괜찮았던지라.. 이번엔 순대랑 곱창이 다인데다가, 곱창은 양념에 묻혀있어서 고기라고 확인키도 어려우니,, 걸리고 안걸리고는 운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아예 고기가 아니라 책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게다가 일본이라 그런지 몰라도 뭐때문인지 정확히 확인이 안되더라구요.. 걍 그럴수있다라는 말밖에 안해줘요.
    • 곱창볶음팩 이 문제였던걸까요?? 근데 육류가 원래 안되는 거였다면 제가 봐도 그 전까지는 운이 좋으셨던게 아닐까 싶... ㅠㅠ
      • 그런거면 그냥 빨리 전화로, 그거버리버리고 보내달라고 하고싶은데, 본문에쓴데로 우편으로 '사인'을 해서 왔다갔다 해야한다네요 ㅠ
        아진짜 초답답합니다. 아직 그 우편이란것도 안오고있어요.후ㅠ
    • 말그대로 그냥 기다리시는 수밖에 없는것 같은데요. 보통 회사면, 담당자에게 연락이 오지요. 내용물이 무엇인지 에 대해서, 대체로 답변잘하고나면 그냥 넘어가는데, 곱창 고기등등이면 빼버릴수도있겠네요 전공서적은 별문제가 안되지 싶은데요.

      그리고, 원래 랜덤으로 걸린다고 풍문으로 들은적이 있어요.
      • 연락이라도 빨리왓음 좋겟네요. 이유도모른상태로 계속 기다리려니 답답합니다 ㅠ
    • 음식물은 원래 통관이 힘들구요 일 순대나 곱창류는 그 냄새나 비주얼때문에 더욱 그냥 지나칠 수 없던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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