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나쁜놈입니다. 그럼 노태우에 대한 예우는 말이 됩니까. 어차피 청남대 테마부터가 역대 대통령이 이용한 휴양지입니다. 전두환이 대통령을 한 사실 자체가 법에 의해 부정되었음에도 꾸역꾸역 존재한다면 세멜레님의 주장이 의미있겠지만, 우리나란 아직 그수준이 아니죠. 일해공원이랑은 케이스부터가 달라요. 덧붙여 산책로의 길이나 코스가지고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건.."
님을 미워하는 사람이 많은가 본데 제가 님글 모두를 읽고 그 원인이 뭔지 잘 알고 있는 터가 아니라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글에 아무 관련도 없이 인신공격성 멘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눈살 찌푸려지네요. 이거 뭐 님글 열릴 때마다 집단 일대 다 패싸움 사랑방 열리는 것도 아니고. 님글에 불만 있으면 댓글 다는 분들은 글이 제시하는 내용에 국한해서 싸우길 바랍니다
세멜레님 글이 뭐가 그렇게 듀게에 피해를 주길래 그렇게 트롤로 규정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혼자 잘 대꾸하시던데 솔직한 심정으로는 세멜레님글보다 댓글보고 더 불쾌할 때가 많았습니다. 한 사람 일대 다로 빈정대는 거 계속 보는 거 유쾌하지는 않죠. 매번 댓글 다는 분들이 다시더군요.
본인 자체가 논쟁에 심하게 문제가 있던데요. 서로의 의견을 인정하지 못 하고 말이 오가는 데 어느 정도 날이 설 수 있다고 봅니다만,
"고작 그런 알바자리 시급가지고 평등을 논하세요?" 라는 댓글을 보고서 전 이분에 대한 기대는 버렸습니다.
여권신장이라든지 여권문제에 대한 고찰 좋아요. 다만 여권 문제 말고도 사회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많습니다. 현 21세기에는 단순히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많이 힘들다고 외치고 있고 여성이 겪는 문제만큼 남성들이 겪는 어려움이 많거든요. 상호 양쪽을 바라보면서 사회 시스템을 바라봐야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만. 또다른 사회적 약자인 노동층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 최저시급과 그 최저시급에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사회적 밑바닥층인 알바시급에 대해서 이런 형편없는 언사를 적어내는 것을 보면 그다지 곱게 보이지 않습니다.
익명23// 세멜레님과의 논쟁경험으로 제가 알게 된 것은 이 분의 가장 큰 문제는 논점일탈을 한다는 점입니다. A라는 것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으면 A라는 것을 중심으로 얘기를 해야하는데, 교묘하게 B를 끌어들이죠. 사실 알바시급 얘기도 불필요했었고 알바시급이 나오기전에 여성임금얘기가 나오는 것도 쌩뚱맞은 논점일탈이었습니다. 본인이 논점일탈을 이끌고나서 개드립시전을 하니 상대방은 짜증이 슬슬 날 수 밖에 없죠.
세멜레 // "고작"이라는 부분에 분명히 저는 좋게 "말실수 하신 것 같네요."라고 지적을 드렸지만 오늘 댓글에서도 볼 수 있듯이 님의 최저시급과 알바에 대한 인식이 그 정도 수준밖에 안 된다는 것을 여러번에 걸쳐서 다시 인증을 하시네요. 굳이 저보고 악의적이라고 비방을 해 봤자 사실이 가려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전두환 길은 노무현길보다 길이도 길고 대청호숫가라서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코스에요.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죠. 전두환길이 있다는 자체가 에러."
링크하신 본인이 쓴 청남대글의 본문에 적힌 부분을 그대로 발췌해왔습니다. 링크도 있으니 맥락왜곡의 우려도 없겠죠? 님께선 이런 이야기를 하시며 전두환길에 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러니 님의 주장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질문에 답변부탁드립니다. 덧붙여 이 게시판에서 전두환길에 대해 님의 글에만 다르게 반응한다고 주장하시기엔 청남대에 대한 논의자체가 별로 없었습니다만.
전 잘 모르겠네요. 세멜레님이 이전 글에서 무슨 소리를 했는지는 보지도 않았고 관심도 없지만, 만약 헛소리를 하는 유저가 있다면 헛소리를 할 때 깔 것이지, 쓰는 글마다 쫓아다니며 비아냥거리는 건 별로 좋은 태도 같지는 않네요. 뻘글을 그렇게 많이/자주 쓰는 유저라면 굳이 멀쩡한 글 찾아가서 공격할 필요가 없잖아요?
세멜레/ 사람들이 그저 님을 싫어해야할 이유가 있나요? 이 게시판 누구도 님이 어디서 무얼하시는지 알지 못합니다. 님에게 개인적인 원한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이유가 뭔지를 천명한 사람도 없고요. 대부분 님의 주장에 대한 비판, 비난들의 맥락입니다. 그게 당연하기도 하고요. 세멜레님 본인이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는 사안에 대해서 비판하시듯 말입니다.
무성의한 단답식 답변이나 순진무구한 척 하며 반박에 질문으로 받아치거나 논점을 의도적으로 일탈하는 태도를 버리고 타인의 반박에 성의있는 태도를 보이면 본문 내용과 무관한 댓글은 훨씬 덜 달리겠죠.
그렇다고 해도 논리적 허점이 많은 글을 자주 생산해 내고 계신 것 때문에 앞으로도 사람들의 호감을 사긴 어려울 것 같네요. 최소한 자기주장을 하면서도 배우려는 자세를 보이면 모를까, 얇팍한 논리로 사람들을 계몽하려 드니 좋은 반응을 얻기 어렵죠. 이미 유저들은 피로감을 많이 느끼고 있을 겁니다.
여자 화장실에 금연 딱지 붙은 얘기를 좀 해볼게요. 남자 화장실에 붙은 금연 딱지가 우연히 떨어졌을 확률도 있지만 그건 차치하겠습니다. 용변을 보는 구조가 남녀가 다르죠. 작든 크든 여성은 홀로 은폐된 상태에서 해결하게 됩니다. 은밀하게 담배를 필 수 있을만한 환경이 자연스럽게 조성된다는 뜻이에요. 남자 화장실보다 여자 화장실에 담배 꽁초가 훨씬 많았다고 생각해 보세요. 청결도가 똑같았는데도 그랬다면 좀 기분이 나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충분히 그럴만한 경고라고 생각해요.
다른 글들도 대게 이런 식입니다. 세멜레 님은 맥락 없는 단편만을 끄집어내서 맹목적으로 비난을 해요. 그리고 그 화살들이 거진 일관된 겨냥을 하고 있어 사람들이 컨셉이냐고 묻는 겁니다.
남자 화장실은 기본적으로 소변기가 있습니다. 여자와 남자를 비교할 때, 소변을 보면서 담배를 피는 비율은 남자 쪽이 현격히 낮을 거예요. 이건 담배 인구를 계산할 게 아니라, 소변을 보면서 담배를 피우기가 편리한 구조인가 아닌가를 계산해야겠죠. 그동안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소변기 주위보다 대변기 주위가 항상 더러웠습니다. 관리하는 차원에서도 소변기보다는 대변기가 훨씬 까다롭지요. 때문에 대변기가 많은 여자 화장실에 좀 더 경고를 주는 건 딱히 차별이라는 생각이 안 들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들 세멜레님의 논리나 글쓰는 형태에 대해서 비난하시는데, 그것도 사실 본 글에서 얘기하는 내용과는 관계가 없죠. 세멜레님이 본인 글들에 내용과 관련 없이 그냥 대놓고 비아냥거리는 식으로 달리는 댓글들을 자제해달라는 요구를 하는데, 그것에 대한 얘기는 없고, 왜 사람들이 세멜레님에 대해 적대적인가에 대해서만 주구장창 댓글들이 달리고 있네요. 그런 댓글들은 이미 세멜레님의 본 글에 잔뜩 달렸습니다. 세멜레님이 말씀하시는, 본 내용과 관련없는 비아냥조의 댓글들 자제해달라는 말은 어딜 어떻게 봐도 요구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말이 안되는 얘기를 쓰고 댓글에 질문으로 응한다는 등의 이유로 그런 대놓고 비아냥조의 댓글이 달려도 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합리화 시키려는게 아니라면 왜 이렇게 또 같은 댓글들이 달리는지 모르겠네요. 세멜레님의 글이 싫고 답답하면 댓글을 안달면 됩니다. 여기가 유치원도 아니고 사람 교화시켜야하는 곳도 아니잖아요.
다들 비아냥거릴수 밖에 없는 정황을 얘기하고 있으니 그런거 아닌가요? 즉 너의 자제 요구는 그다지 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없다.그리고 왜 그런지 들어봐..이정도 소통을 지금 하고 있네요.
그리고 커뮤니티라는게 일기장도 아니고,결국 불특정다수를 상대하는 소통을 위한 자리이니 내가 원하는 방향의 대답,내가 원하는 타자만 골라서 얘길 들을순 없죠..글이 싫고 답답하면 무시할수도 있고 그걸 공격할 수도 있는거고 그냥 다 각자 마음대로..그게 견디기 어렵다면 공개글을 쓰면 안되겠죠.혹은 사람들이 질색하는 자신의 화두에 대해서 임의로 비켜가는 글을 쓰거나.. 어쩌면 이 많은 대상들을 가지고 '세멜라님 글에 댓글달지마'하는 것보다 '세멜라님이 글쓰지마'를 요구하는게 더 쉽고 현실적인 지도일지도..(물론 그렇게 해야한다거나 했으면 좋겠다는건 아닙니다)
세멜레님 다른 글에서 어느 분이 '일부러 그러는 거에요. 예전에 제가 처음 본 글은 전혀 피씨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 반대였는데 그 글도 지워지고 어느 순간 갑자기 아주 극단적으로 피씨를 외치는 사람으로 코스푸레를 하고 계시더니 되게 오랜만에 왔는데 여전히 이러고 있네요.' 이렇게 쓰셨던데, 이 분 말씀이 진짜가 아닐까 싶은데 진실이 궁금하군요.
다른사람들의 비아냥이 맘에 들지 않으신다면 그런 댓글에 반응을 보이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그동안 세멜레님이 쌓아온 평판이 있기때문에 그런 반응이 쉽게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다른사람들의 의견과 소통하고 싶다는 성의를 계속 보여주시면 진정성이 통할겁니다. 지금처럼 일일히 댓글에 반응하시는 건 오히려 비아냥을 도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세멜레님 글이 솔직히 많이 불편했지만 한번도 댓글을 단 적은 없어요. 하지만 댓글 다시는 건 이해가 되요. 여기는 익명게시판이 아니고 이름을 달고 활동하는 이상 평판이라는 건 누적될 수 밖에 없어요. 트롤이라고 보여지는 사람, 글쓴이만 봐도 호감이 가는 사람, 별로 관심 없는 사람... 이렇게 글들을 보면서 선입견을 조금씩은 가질 수 밖에 없다는거죠. [듀냥..] 제목에 이사람은 귀여운 고양이 글을 올렸었어. 라고 생각하며 기대심에 클릭하는 글이 있는 반명, 궁금증에 클릭하는 글이 있듯이요.(둘다 호감을 예로 든 건 어떤 예시가 누군가를 지칭하는 느낌을 받지 않았으면 해서예요. 나쁜 감정의 선입견도 당연히 있을거고요)
세멜레님이 비아냥과 무관한 느낌의 댓글을 보시는 것이 싫으시다면 게시판 분들이 그렇게 행동하게 본인 스스로 변하셔야지 쓰지 마세요- 하고 말한다고 쓰지 않을 순 없을 것 같아요. 결국 누군가는 달겠죠. 전 당신이 불편합니다- 라고. 신경쓰지 말고 자신의 주장을 펼치시던가, 그런 반응이 힘드시다면 불편하지 않은 사람이 되세요. 둘다 쉬운길은 아니겠지만요.
옳은 말씀입니다만... 유독 세멜레님 글에만 수많은 사람들이 달라붙어서 부정적인, 주로 훈계하는 또는 지적하는 댓글을 일방적으로 주고받는 현상에는 다른 면이 있습니다.
만약 똑같은 내용을 다른 분이 꺼냈다면 아마도 댓글은 다른식으로 흘러갔을테고 어쩌면 주목받지도 못하고 지나갔을지도 모르지요. 많은 사람들이 세멜레님의 글에 주목하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즉, 세멜레님이 작성한 글의 본문하고는 큰 상관이 없이, 거의 상관이 없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네. 틀린 또는 다른 주장을 하는 사람이 비난이나 지적을 당하는 이유는 그 사람이 틀린 주장을 해서가 아니라 단지 친밀도가 떨어져서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친밀도가 높은 사람이 틀린 주장을 한다면 대개는 본인은 빠지거나 아니면 남이 지적하도록 놔두거나 또는 은근히 지적하거나 하겠지요. 친밀도를 손상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말이죠. 왜냐하면 사람에게는 주장이 중요한게 아니라 친밀도가 중요한 것이니까요. 뭐 대개는 주장이 같은 사람들이 친밀도가 높긴 합니다만. 그것을 확인하는 과정이 즉, 편을 가르는 과정이 그렇다는 것이지요.
대개가 그렇다는 뜻입니다. 전두환길과 노무현길의 길이 차이를 지적하고 거기에 어떤 의미나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그렇게 치열하게 싸울만한 논제는 아니지 않나요? 친밀도의 차이가 아니라면 설명하기 곤란한 현상이지요. 여기서의 친밀도는 개인적인 친밀도가 아니라 공공의 친밀도입니다. 즉, 사람들은 공공의 친밀도가 떨어지는 사람에게는 예민하고, 공격적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 과정이 애매하다는 겁니다. 설득력이 없어요.
네..친밀도와 공격성 이야긴 나중에 따로 해보도록 하죠. 메피스토님은 공정하신 분이니 친밀도에 연연하지 않는 스타일이란 것은 익히 보아서 알고 있습니다^^ 길 얘기나 해볼까요?
전 청남대에 가 보았더니 전두환 길이 노무현 길보다 더 길어서 기분이 나빴다, 이런 이야기는 당연히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생각해요. 아니, 그럼 김대중 길은 훨씬 더 길고 더 좋은데 그게 말이 되는 소리냐, 이렇게 반응하는 것은 글쓴이의 의도에 어긋나는 반응이라 이말입니다.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문제제기란 말이지요.
페미니스트에 대한 비호감이 세멜레님을 통해 터져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뭔가 오래전 여성운동의 방식을 강요하듯이 주장하시는 느낌이라.. 페미니스트는 죄가 없지만 페미니즘이라는 미명하에 남성혐오나 개인의 분노를 투영한 예가 그 이름에 먹칠을 한 경우가 종종 있죠. 여성주의는 조심해서 디테일하게 다루셔야지 단 몇줄의 글로 이게 차별이다, 이거 바꿔야 한다 하면 무시당하시거나 비아냥과 조소를 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