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알게된 카일리 미노그 +_+

즐겨듣는 팟캐스트 방송 파워투더피플에서 카일리 미노그 특집을 듣고 꽂혔습니다.


이 방송 들을때마다 느끼는건데, 참 문화적으로 황폐한 삶을 살았구나 싶은..; '어 이거 들어본 곡인데'는 많은데 뮤지션 얘기 나오면 죄다 처음 듣는 얘기에요. 하긴 제 나이는 90년대에 팝 챙겨들었으짬은 아니긴 하지만요.


카일리 미노그 히트곡들도 다 귀에 익은데(하다못해 어디선가 CM송으로라도 들은듯한) 정작 이 가수는 처음 알았다는게 개그


아이유 뮤직비디오가 이 분 것 고대로 배꼈다고 하도 디스하길래 아이유빠로서 발끈했는데... 유튜브에서 찾아보니까 할 말이 없을 정도네요. 시키는대로 할 뿐인 기획상품인 아이유는 무슨 죄야..라고 쉴드를 쳐봅니다만...-_-


일단은 플레이리스트에서 적어놓은 음원들을 멜론에서 다운받았는데 앨범도 살 작정입니다


68년생인데 아직도 섹시디바네요. 멋집니다








    • 홀리모터스에도 출연하셨는데 말입니다
    • The Loco-Motion이 없다니!!! 은근 그 뮤비 기대하고 왔는데...
    • 개인적으로 2 hearts 라는 노래 좋아합니다.

      이노래 한참 나왔을때 호주 케언즈에 있을 때였는데 혼자 흥얼흥얼 거리며 리조트에서 일을 했었지요.
      지금도 그때 생각나면 가끔 들어요
    • 전 wow 자주 들어요. 누님이 유방암 치료 후 나온 첫 복귀 앨범 에 들어있는 곡이요.
      저에게 힘을 주거든요. 누님의 의지와 또 희망이 느껴져서 좋아요.
      비슷한 이유로 같은 앨범에 'Stars'란 곡도 무척 좋아합니다.
    • 애증의 카일리 미노그죠.
      학창시절 그 놈의 로코모션으로 체조도 하고 댄스도 하고.
    • 닥터후 크리스마스 스페셜 - 타이타닉 호편에서 타이타닉 우주선의 승무원으로 나와요. 아니 종업원이었던가.. 메이드복을 입고 나오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그 때는 전혀 몰랐던 사람이라 누구? 했었는데 예쁘고 매력있는 분이더군요.
    • 카일리 미노그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이 노래도 있습니다.



      닉케이브와 듀엣으로 부른 Where the Wild Roses Grow

      이쁜 것들은 다 죽어야한다는 살인범과 이유도 모르고 죽은 예쁜여자의 주고받는 독백;;;;
    • 무려 스트리트파이터의 캐미역도 하셨지말입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6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