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최후의 날을 조금 보다가...
초반 공격장면이 박진감있고..쎄긴 했는데..저는 지상 공격할 때 너무 애들이 남미 갱들처럼 싸우는 것 같아서 별로였어요..
자살폭탄테러에..복면쓰고..무작정 진격에 중화기로 때려부수는 거라니...
얼핏 군대시절 배운걸 생각만 해도..이런게 북한식 테러 스타일은 아닐텐데..
아직 영화를 다 보진 않아서 얘네가 북한군 소속인지 도꼬다이인진 잘 모르겠는데..
주위에 제대로 군대갔다온 한국 남자 한명만 데리고 북한 캐릭터 윤곽만 잡아줬어도 이렇게 이상하진 않을 거란 생각이..
뭐 그랬을거면 북한쪽 애들이 겁도 없이 백주대낮에 백악관을 친단 설정도 웃기고, 비행금지구역에 미확인 비행기 들어왔고 교신도 안하는데 미사일 바로 안쏜 것도 웃기고[근데 이건 약간 미국애들이 느린 거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다고도 생각이 들고]..한국말 진짜 못하는 배우를 한국인이라고 잡아다 앉혀놓은 것도 웃기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