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sroom 2시즌 시작 열흘 전! 아론소킨은 판타지 작가 같아요. 1시즌에서 가장 뭉클했던 장면은?(당연히 스포일…

The West Wing은 거대한 정치 판타지 드라마 같아요. 그래서 즐거웠구요.

 

뉴스룸도 그래서 좋았나 봅니다. 저에겐.

 

2시즌을 기다리고 있는 시점에서 1시즌에서 가장 뭉클했고 또 안구에 살짝 습기가 찼던 -사실 손발이 오그라지긴 합니다만- 장면을 꼽자면,

 

5편의 마지막, 직원들이 수표를 낼때, 아, 왠지 그냥 뭉클해지더군요.

 

휴, 빨리 시작해달란 말이에요, 현기증 난다 말이에요.

    • 저는 파일럿이요. 1화. 뭔가 복작복작한 분위기 속에서도 뭔가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이 연출되는데 완전 빠져들어서 감동 먹고는 아...나도 저렇게 열정 갖고 살았던 때가 있었지... 싶었어요.
    • 저는.
      비행기에서. 배지를 보고. 기장에게. 오사마빈라덴이 잡혔다고. News를 전하는 순간.
      "사과" 에피소드의 압도적인 대사들이 좋았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미디어 엘리트니까요.'

      저도. 날짜 체크하며 기다리는 중입니다.
    • But we should call them what they are... The American Taliban...
      이 대사가 지금 가장 생각나요. 지금의 국정원을 비롯한 소위 보수를 자처했던 세력들은 그들이 진정한 보수가 아니란 걸 알아야 할 겁니다. 그냥 걔네들은 Korean Tali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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