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목욕하면서 음악을 들으니 참 좋군요./ 어제 너목들 본 시청자 반응

1.누가 줘도 안 가질 듯한 구형 mp3 플레이어를 리모콘 거치대에 넣어 욕실 벽에 부착시키고

또 누가 줘도 안 가질 듯한
만오천원 주고 산 스피커를 연결해서 욕실장 위에 배치시켰어요.

습기는 찰 지 몰라도 물은 안 닿으니 랩으로 플레이어에 씌우면 됩니다.


일구 전원스위치 한번 켜면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니 화장실에 있을 때 적적하지 않습니다.

화장실은 은근히 고독? 한 공간이죠.


이상 집안 물건 재활용하여 호텔 기분 느끼기였습니다.

사실상
휴가인데 멀리 안 떠나도 즐겁게 지내려 합니다.

내가 가고 싶은 곳은 비행기값이 너무 비싸고 기간도 애매하고
갈 만한 곳은 너무 덥고 고생만 할 것 같아요.

결국은 서울만 나들이;;.

 

2. 어제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본 시청자 반응, 재밌어서 퍼왔어요. 이거 보니 저도 저런 기분을 느끼고 싶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http://bbs1.telzone.daum.net/gaia/do/board/photo/read?bbsId=A000010&articleId=573343

 

 

 

 

 

    • 저도 꼭 폰들고 들어가서 음악 틀고 샤워해요. 시간 잘 가요 ㅎ
      • 저도 가끔 노트북까지 들고가서 물 안 닿는 쪽에 놓고 영화도 보는데, 이거 뭐 고가의 물건들은 아무래도 불안하더라구요.
    • 궁금한게요.. 우리나라 형사사건에서 변호사는 검사랑 법정밖에서는 안만나나요?
      차변이 민준국이 말에 속아 넘어가서 오해구나... 하더라도 그 장변 어릴적 친구 검사 만나서 '걔 거짓말장이..' 라는 말 한번 들으면 안 속을것 같은데..
      • 드라마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현실에선 잘 만나던데요;;
    • 2번 링크 타고 들어갔다가 빵터졌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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