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라자냐 좋네요

스타벅스에서 음료 이외의 메뉴는 기피하는 편이지만 신메뉴고 아메리카노 공짜로 준다기에 먹어봤습니다. 맛은 없지도 있지도 않은데 의외의 효과가 있네요.

스타벅스의 다른 메뉴들이 저렴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전자렌지인지 전기오븐인지에 데워주는 다른 메뉴들의 가성비가 매우 훌륭하단 생각이 드네요.

다른 메뉴의 소중함을 깨닫게해준 라자냐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 카페에서 라자냐 판다니 신기해!!라고 생각하면서 클릭했는데...가격에 비해서 엄청 별론가보네요. 찾아보니까 6500원에서 6800원 정도 하던데요.
      • 제 생각에 스타벅스 메뉴 중에서 가성비 좋은게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특히 사이드메뉴는 커피빈이 훨씬 맛있고 양도 많은 것 같다는

        ..
        • 음료 말곤 거의 안 먹는데 호기심에 먹어봤어요. 평소에는 맥도날드 커피와 맥모닝이나 버거인데.
    • 6시 할인시작이전엔 사이드메뉴를 먹지않아요!!!
      • 18시 이후에는 할인을 하는 군요. 좋은 정보네요.
    • 한국 스타벅스에서는 라자냐도 파는군요. 미국 스타벅스는 파니니 샌드위치 (치킨 산타페)가 피자 맛 비슷하게 나고 칼로리도 괜찮은 편이라 즐겨 먹는데 가격은 한 7000원 하네요.
      • 이제 전체 매장에서 팔기 시작했어요. 미국 스타벅스 가격은 거기 물가를 몰라서;;
    • 냄새는 어떤가요? 샌드위치도 그렇지만 라자냐 냄새가 꽤 날 텐데 커피집에서 라자냐라니. 그렇다고 냄새가 안 나면 맛이 없을 것 같고 말이죠.
      • 안 나요. 입에 넣어야 뭔가 느껴지는 그냥 밍숭맹숭한 덩어리입니다.
    • 라자냐는 모르겠고 불고기채워넣은 또띠아였는지 뭔지는 맛있던데 :-) 식당에서 밥먹기는 싫고 커피랑 대충 한끼 때울 때는 좋아요.
      • 그건 저도 종종 먹습니다. 라자냐가 그 정도만 됐어도...
    • 이 글 보니까 라자냐 먹고 싶어요. 그렇지만 영 별로라니 참으려고요;
      • 행사만 아니면 이걸 누가 먹을까 싶은 맛과 가격이지요.
    • 으하하하 잘 읽어보니 칭찬이 아니군요 순간 달아오른 라자냐 뽐뿌가 짜게 식어갑니다
      • 아메리카노 주는 동안은 커피 값을 빼고 따져서 나쁘지 않습니다. 나쁘지는...
        하지만 아메리카노가 별로면 FAIL
    • 반전의 묘미가 느껴지는 글입니다
      • 가격을 내린다면 의외로 좋아하는 분도 있을지 모릅니다.
    • 이런 은혜로운 정보가... 감사합니다. 그냥 날 시원해지면 집에서 만들어먹어야겠네요. ㅜㅠ
      • 직접 만드실 수 있다니 능력자시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6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