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보시나요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이라는 왜 붙어있는지 모를 부제가 있긴합니다만.

 

 

* 박상민은 '돈의 화신'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 지금까지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래요.

 

건물이 무너지고 조재현 아들이 거기있다가 죽습니다. 건물붕괴는 그 건물을 지은(or소유주던가) 박상민이 부실공사를 덮기 위해 폭약을 이용, 테러로 위장한 결과죠.

조재현은 복수하기 위해 박상민의 아들을 유괴합니다. 좀 더 복잡한 사연이 있지만 기본 뼈대는 이렇습니다. 유괴된 박상민 아들은 조재현을 친부로 알고 성장, 김재원이 되는군요.

 

김혜리씨를 참 오랜만에 봅니다. 이분도 참 드문드문 보여요.

신은경씨도 나오고 안석환씨도 보입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많네요.

 

 

 

    • 오늘 처음 봤는데 짜임새가 좋아보이더군요. 중간중간 튀는 대사들이 있었지만 저는 재미있게 봤어요. 현실세계에서 구십일 년이면 조금 있다 신은경이 도약하겠구나 그 생각을 하면서 봤죠. 아역들이 연기 참 잘 하더군요. 커서 김재원이 될 아이는 지금으로선 커서 샤이니 태민이 될 듯.
    • 김재원이 예전에 나온 '내 마음이 들리니'와 유사점이 있는 내용이네요.
    • 등장인물 설명 보면 하은중, 장은중 이렇게 2명이 있습니다.
      조재현 아들은 죽지 않고 살이 있는거 같더군요. 시체는 안 보여주고 손만 보여줄때 어쩐지 이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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