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가 준결승에서 델포트로한테 힘 다 빼놔서리... 머레이는 대진운도 아주 좋은 편이었고요. 전 조코비치의 팬인데 그가 나달이나 페더러한테 지면 그냥 그렇구나 싶은데 머레이한테 지면 왠지 기분이 확 잡쳐요. 다음달 US오픈에서 만약 머레이를 만난다면 부디 이겨주길 바랍니다.
어제 그 시간 sbs espn에서는 주니어 남 싱글 결승을 중계했지요. 정현 선수가 아쉬운 준우승했어요. 주니어라 2선승제였고 2:0경기였는데 경기 내내 옆 센터코트와 머레이언덕으로부터 함성이 들려왔지요. 머레이가 처음부터 압도했군요~ 정현선수 끝나자마자 잠자리에 들었는데 3:0경기라면 (분명 이어서 중계했을텐데)보고 잘 걸 그랬네요. 얼른 출근해서 검색하봐야지. 영국 덕후인 제 가슴은 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