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걸스데이 인가 1위였었군요.

는 아시아나 항공 사건으로 결방 크리였죠.(천안함 터져서 활동 접었던 앱스도 생각나네요. 북치는 퍼포하던거.)


그래서 차트만 인가에서 공개했습니다.


http://gayo.sbs.co.kr/gayo_chart_rankList.jsp





실시간 문자투표를 제외한 점수.





음중에서 로이킴 문투에서 이겼던거 보면 실시간 문자투표해도 1600점 뒤집히진 않았을거 같은데 말이죠.


재밌는건 여기는 로이킴이 아예 순위에 없네요. 케이팝때문이라고 하기엔 김예림은 또 있고.


어쨌든 어제 방송을 송출만 안했지, 현장에서는 진행했다는거 같은데... 어떻게 처리할런지요.


지난방송 시상식을 할런지... 근데 해도 뭔가 김이 빠지네요. 이미 결과 다 아는 상태에서이니.





지난 글에서 썼듯이 역시 포인트는 'sns점수'였네요.


http://djuna.cine21.com/xe/6191679


인가의 sns점수는 유투브 점수인데요. 전날한 음중에서도 동영상 점수는 1000점 만점 받았죠.(10%)

(트윗이나 페북이 아직 포함 안되는거는 씨크릿이나 크레용팝처럼 다른 일로 언급되는 것을 필터링할 장치가 아직 없어서입니다. 그래서 우선은 유투브만.)


그런데 특히 sns점수(동영상점수)가 35%(3500점)이나 차지하는 인가라면 더 유리할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네요.







정말 비운의 그룹이다 걸데~~~


첫 지상파 1위가 이렇게 허무하게/ 김빠지게 넘어가는구나~




우리도 1위다. 방송을 못탔지만...ㅠㅠ










보너스 틀린 그림 찾기




    • 그렇게 1위 하고 싶다고 외쳤는데 저렇게 1위하면 참 기분 이상하겠네요
      뭐 그래도 1위는 언제나 좋은일이죠

      그나저나 공정성을 떠나도 참 많은 가수들이 1위하네요
      그것도 1주 잠깐하는 곡들이요 소시 gee의 9주 1위 같은 노래는
      한동안 나오기 힘들거 같네요
      • 그건 음원사이트 시스템 때문이죠.

        과거보다 스트리밍:다운의 비율을 다운쪽에 무게를 실리게끔 해서,

        신곡이 더 유리하다보니 음원사이트에서 몇주씩 1위 먹는게 힘들어졌죠.

        그래서 9주 1위 같은건 이제 거의 없다고 봅니다.

        다시 '스트리밍' 비중을 높이는쪽으로 음원사이트에서 바꾸지 않는한은요.



        물론 싸이처럼 '방송횟수 점수'로 10주였나 하는게 가능하긴 하죠. 뮤뱅만.

        당시에 음원순위는 하위권이였는데, 방송횟수 점수가 거의 사기적으로 나와서 뒤에 4-5주는 덤으로 먹었죠.

        근데 이건 뭐 거의 한국가요사에 한번 있을까말까한 사건이니...ㅎㅎㅎ
    • 주말 예능 시청률 출근 이제 안하시나요
      • 하려다가 그냥 귀찮아서.

        비 때문에 전체적으로 시청률이 다 상승했더군요.

        지성이 파워로도 진짜사나이는 못 이겼고요.

        다음주 에브라까지 등판하면 어찌 될런지.
    •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걸데 지상파 1위인데... 이렇게 김빠지게 처리 될 줄이야...

      어쨌든 레벨 20 전직 퀘스트 성공.

      그러므로 새로운 미션.

      레벨 30 : 지상파 3사 1위 모두 해보기.

      레벨 40 : 3주 연속 1위 = 트리플 크라운 해보기.

      레벨 50 : 빈집털이성이 아닌 제대로 된 판매량으로 오리콘 1위.
      (오리콘 데일리1위 같은 경우는 타이밍 잘 잡으면 만장으로도 먹을때가 있거든요. 반면에 akb랑 붙으면 10만장 팔고도 오리콘 1위 못하거나.
      요즘 오리콘 1위 언플 하는 그룹중에서 빈집털이성 데일리 1위로 언플하는 경우가 좀 있죠.)

      레벨 60: 체조경기장 좌석점유율 90%이상으로 콘서트하기.
      (체조경기장 콘서트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빈자리 구멍이 슝슝 난거는 그냥 빚내서 잔치한번 한거죠.)

      로 상향 조정 해야겠네요.


      여기까지 하면 걸데도 만렙 인정.

      그리고 저는 또 빌빌대는 하지만 가능성이 보이는 다른 걸그룹 찾아가겠죠.
      (물론 걸스데이 음반구입이나 콘서트는 가지만 인터넷에 관련글(영업글?)은 거의 안쓰면서.)
    • 아이고 혜리야...방송은 안하더라도 따로 1위 퍼포먼스만 하면 안되나요?ㅠ
      • 공약 퍼포먼스가 하이힐 벗고, 진짜 구미호 흉내내면서 춤추는거죠.

        뭐 이거는 이번주 인기가요에서 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예상 시나리오.

        인가 방송 중간에 지난주 1위 트로피 줌.

        아이유: 지난주 결방으로 인해서 못 드린 트로피 드립니다. 걸스데이 1위 축하합니다. 1위 소감을 말해주세요.

        소진 : (눈물도 감동도 없는) 전형적인 1위 소감 멘트. 블라블라~ (다 알테니 흥분된 감정 같은것도 없을테니.)

        광희 : 걸스데이 1위 공약을 내걸으신게 있잖아요? 뭐죠?

        민아 : 하이힐 벗고, 구미호 춤을 추기로 했었죠.

        혜리 : 오늘 저희 무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유라 : 기대해 주어버버~ !@#$% 세요.



        -ystar 피디의 바람은 하이힐 말고 다른거.

    • 동영상 점수 비중이 30%나 되는 줄 몰랐네요; 암튼 드디어 일위 아이돌에 등극한 것 축하!!!!!! ;ㅁ;/



      ...하긴 하는데. 정말 지지리도 운이 없네요. 공중파고 케이블이고 간에 첫 1윈데 결방이라니;



      그리고 이렇게 결과를 보니 새삼 기획사에서 작전 잘 짰다 싶습니다. 훌륭했네요 참.
      • 정확히는 35%죠.

        이 글에서부터 언급했던건데... 유심히 안 읽으셨군요!ㅎ

        http://djuna.cine21.com/xe/6191679



        진짜 아는 사람만 아는 1위가 됐죠. 결방이라니!!!
        (근데 방송했어도 시청률 3-5%방송이니... 그 역시 아는 사람만 아는... 물론 저 같은 사람들이 글을 쓰기 때문에 퍼져나가긴 하겠지만요.)

        언플 할려고 잔뜩 준비해뒀을텐데...

        그래도 이런식으로라도 언플을 하기는 하더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52373
    • 그래도 레인보우보다는 낫구만요. ;;;
      • '1위 개미지옥'에서 처음 탈출했죠.

        *1위 개미지옥 : 데뷔 년차는 쌓여가는데 아직 1위를 못 해본 그룹의 모임.
        ex)걸스데이,레인보우,나인뮤지스,에이핑크 등이 소속되어 있음. 어제부로 걸스데이는 어쨌든 탈출.
    • 틀린 그림
      1. 뒷쪽 오른편 문짝 문양 하얀 조각 하나 실종
      2. 왼편 깃발(혹은 커텐) 문양중 하얀조각 하나 질종
      3. 오른쪽 멤버의 상의 앞단추 하나 실종
    • 소부/3개다 정답.
      이지만 모든 정답은 5개입니다.

      이렇게.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2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