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 시연회를 한다는군요.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81768175201657&set=a.201814076530404.63158.197622746949537&type=1




전 솔직히 이 물건이 일상 생활에서 어떤 용도(?)가 있을지 아직 감이 잘 안 와요. 

(...총기류 제작은 일상 생활이 아니니 제외... ㄱ-) 


하기야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니즈에 대해 잘 모른다니, 제품을 내놓으면 알아서 니즈가 생길지도...

    • 건프라 샀는데 부품이 망가졌어요/빠져있어요 - 홈피 가서 품번인증하시면 해당 부품 데이터 보내드립니다.
      (ㅋㅋ 나는 어제 토XX에서 풀파츠 도면 다운받았지롱)
      뭐 이런 거?
      • 그러면 프린터 출력하는 비용이 훨씬 더 듭니다. ^^;;
    • 초기엔 불법카피가 이슈가 될것 같아요. 예를 들어 작은 사이즈의 건담 피규어를 3D 스캔 받아서 2-3배 크기로 출력한 후 전문도색업체에 맡기는 경우를 봤습니다.
    • 3D 프린터가 본격 대중화의 단계로 가는군요.
      그리고 지금 3D 프린터 사는 사람들은 1년 후에 3D 프린터로 "호구" 명패를 만들어 달고 다니게 되는데...
    • 에디슨 프린터의 150만원이라는 가격도 이미 비싼 축이 되어버렸어요.
      중국의 형제들은 400불짜리를 예약판매에 들어갔다죠.
    • 근데 에디슨 프린터는 좀 만들어본 사람들이 만든 것이군요. 모터에 쿨러가 달려있다든지, 케이스를 차폐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 등등.
      저런 사출식은 온도관리가 중요한데, 베드의 온도, 헤드의 온도가 적정하게 높아야 하고(대략 100도 이상/210도 이상), 모터가 과열되면 안된다는 자칫 모순될 수 있는 조건들을 만족시켜야 하거든요.

      케이스가 나무로 만든 거라는데 레이저커터로 잘라냈다면 꽤 쿨한 제품이긴 해요. 디자인도 좋은 편이고.

      하지만 중국 형제들의 400불짜리도 디자인은 만만치 않다는 거죠.
    • 미술학원의 필수품이 된다던지ㅎ 홍대쪽엔 홍보및 과시삼아 몇백만원 천만원 작품 사서 전시해두는 곳도 있는걸요. 게다가 저건 실용성도 크니까요.
    • 음... 3d프린터용 데이터 전문 인터넷쇼핑몰? 데이터 불법 공유로 망하려나. 불법공유 못하게하는 확실한 기술이 필요하겠어요.
    • 확실히 사는것도 제작하는것도 비용이 지금보다 엄청나게 싸지기 전까진 전문가 외에 사용할 메리트가 없겠어요. 음 3d프린터 전문가 지망하는 일반인이라던지 말곤
    • 피규어 시장은 상당히 사라질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 화성에서 공룡 복사하는데 3억짜리라고 하더군요. 근데 150만원이면 뭐 제대로 돌아가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재료비는 안드나요?
      영화쪽에서 활발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미니어처를 잘 사용하지 않지만 외국에 있고 수입하기 어려운거 사진으로 대충 복사해서 흉내낸다던가 말이죠.
      휴대폰 배터리 케이스도 여분으로 만들 수 있을테고 근데 이 모든게 가능한지 안해봐서 알 수 가 없네요. 무슨 쇠덩어리나 나무를 깍아내는건 아닐테고 내구성은 어떤지도 궁금하고...
    • 일상생활은 모르겠고 접때 보니까 치아 본 뜨는 걸로 활용할 수 있다던 사람도 있던데 찾아보면 의료용으로는 쓸만한 구석이 많을지도 모르겠네용
    • 애초부터 용도는 피규어로 정해져 있는 거 아니었습니까? 화면 속의 신부를 현실로 소환하는 꿈과 희망의...
    • 이거 얼마전에 롯데 영플에서도 했어요. 샘플제품은 받아오고, 제 얼굴은 일단 카메라도 본만 떴는데, 당첨되는 사람 불러서 그때 3D 출력물 준다고;; 버뜨 연락 없네요 - -; 암튼 신기뿅뿅, 돌아다니는 영상들에 비해선 완성도는 좀 떨어지는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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