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에디슨 프린터는 좀 만들어본 사람들이 만든 것이군요. 모터에 쿨러가 달려있다든지, 케이스를 차폐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 등등. 저런 사출식은 온도관리가 중요한데, 베드의 온도, 헤드의 온도가 적정하게 높아야 하고(대략 100도 이상/210도 이상), 모터가 과열되면 안된다는 자칫 모순될 수 있는 조건들을 만족시켜야 하거든요.
케이스가 나무로 만든 거라는데 레이저커터로 잘라냈다면 꽤 쿨한 제품이긴 해요. 디자인도 좋은 편이고.
피규어 시장은 상당히 사라질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 화성에서 공룡 복사하는데 3억짜리라고 하더군요. 근데 150만원이면 뭐 제대로 돌아가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재료비는 안드나요? 영화쪽에서 활발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미니어처를 잘 사용하지 않지만 외국에 있고 수입하기 어려운거 사진으로 대충 복사해서 흉내낸다던가 말이죠. 휴대폰 배터리 케이스도 여분으로 만들 수 있을테고 근데 이 모든게 가능한지 안해봐서 알 수 가 없네요. 무슨 쇠덩어리나 나무를 깍아내는건 아닐테고 내구성은 어떤지도 궁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