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 작가 해라~

책이라고는 전혀 안읽는다는데 꽤나 달필이다.

하늘에서 걍 작가하라고 점찍어줬나

 

청춘스케치 무쟈게 좋아했는데 비디오테입도 집에 있었는데 위노나 예뻐 너무 예뻐~아웅~방가워라~

요즘 뭐하시나

여전히 미모를 간직하고 있으면 좋겠다.

 

요 밑에 지웅이나 휴일이같이 서민적인 뉘앙스를  풍기는 애들이 좋다. 친근하다.

사실 잘 사는 애들이 백에 몇이나 되나

그런데 못 사는 애들은 부끄러워하고 웅숭거리고 잘사는 애들만 거침이 없으니 세상에 잘사는 애들만 꽉 찬 거 같다.

그래 나 못살았다 그렇게 말하는 애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http://okelectric.blogspot.kr/

    • 거의 다 못사는 편이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 어떤 것 읽고 글 올리신 건지 모르겠는데, 조휴일은 서민이 아니라 부르주아 냄새가 팍팍 풍기는 사람 같던데요. 조휴일이 여자팬이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 중에 하나가, 딱히 부를 과시하는 타입이 아닌데도 일상 전반에 경제적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유유자적한 교포소년 같은 느낌 때문이죠. 잘 사는 걸 느끼한 취향으로 티내는 게 아니라 달디 단 디저트 찬양이나 애견 끌어안기, 게임하고 음악하며 종일 넓은 집에서 혼자 뒹굴기 같은 것들로 드러나니까 그저 귀엽고 애 같고. 고된 밥벌이의 냄새가 안 나는 피터팬스럽죠.
      •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구독하다보니 아니더군요. 미국엔 그런식의 진솔함이 은근 시류라 그런지 몸에 배 있는거 같기도 하고 애 자체가 진솔하고 영리하기도 하고.
        글고 지금은 머 좀 벌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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