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부산 해운대 숙박(노보텔VS파크하이얏트)

안녕하세요? 

해운대에 한 10여년 만에 가게 되어 이렇게 문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숙박을 노보텔과 파크하이얏트 중에 가려고 하고 둘 다 예약은 했습니다. (파크하이얏트는 트윈은 확정, 더블은 대기이나 알수 없다고 함)


노보텔과 파크파이얏트를 잘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둘의 룸 컨디션이나 위치상 잇점을 잘 아시는 분들의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검색을 했더니 죄다 셀카 위주의 자랑 포스팅 뿐이라 정보가 필요합니다!!!


**한줄 요약

위치가 좋아보이는 낡은 노보텔과 위치가 나쁘나 새로 지은 파크 하이얏트 중 1박 2일 여행에 어디가 적합하나요? 


일정: 극성수기인 7월 20일 토요일 1박 2일의 노닥노닥 먹부림 여행 

        1일째-해운대에서 더 파티라는 부페 먹고(동행인이 가고 싶다고 함) 그냥 바닷가에서 빈둥빈둥

        2일째-남포동가서 비빔당면 등을 좀 먹고 7시 기차타고 서울로 귀경(상황에 따라 기차표가 있음 더 일찍 or 더 늦게 올 생각)  

차편: 가는 편은 저가 항공/ 오는 편은 기차 / 이동은 버스 or 택시 or 지하철 

      


노보텔 

장점: 해운대 한가운데 있는 것으로 추정(지도만 봤음)

단점: 룸컨디션이 나쁘다는 즉 낡았다는 후기가 많음 



파크하이얏트

장점:새로 지음 ^^

단점:더블이 없고 트윈만 가능, 더 큰 고민은 위치가 애매해보임. 지하철역에서도 멀고 해운대까지도 20분 정도 걸어야 하는 것 처럼 보임. 




    • 파크하얏트는 위치가 한화리조트라인인데 한화리조트보다 조금 더 바닷가에서는 머네요. 마린시티 안쪽에 있어서 확실히 불편할 거 같기도..
      해운대백사장까지 15분~20분 정도 걸어야 하긴 하지만 방파제(?)끼고 걸으면 괜찮을 것도 같아요 (그쪽 길에 인도 새로 닦아놔서 산책하는 사람들도 많긴 하더라구요)
      • 아 방파제 끼고 걷는 길이 있나 보군요. 지도로만 봐서는 체감상 몹시 멀어보이더라구요. 주말에 저기서 해운대까지 택시타고 가는 패기를 부렸다간 택시 기사님에게 혼날꺼같기도 하고. ^^ 고민고민중이에요. 일단 말씀주신걸 보고 하이얏트로 약간 기우네요.
    • 가격이 비슷하다면 저라면 파크하얏트요. 말씀하신대로 백사장까지는 좀 걸어야하지만 마린시티면 방에서 왼쪽으로는 해운대가 오른쪽으로는 광안대교가 보일거고, 그 동네 미래세계같은 고급아파트들 밀집된 풍경이 꽤 멋지고, 백사장까지 걸어가는 길이 산책로로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부산 기사님들은 단거리 택시 타셔도 별말 안하세요. 2박 이상이고 숙소를 여러번 왔다갔다 해야하는 상황이면 낡아도 노보텔 가겠지만 하룻밤정도는 좀 걸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ㅎㅎ

      아 그리고 해운대에서 남포동으로 이동하실때 지하철은 꽤 돌아가는 편이라 부산사람은 잘 안탑니다. 아마 버스가 빠르실 거에요.

      아참 그리고 광안리 가셔서, 수변공원앞 회센터에서 활어회 2만원치 뜨셔서 (광어와 우럭으로 1.5kg~2kg정도) 광안대교 보며 해변에 돗자리깔고 편의점에서 산 맥주 한잔 하는 코스는 어떠신가요? 들어가서 먹는거보다 훨 저렴하구요.. 운치도 있어요ㅋㅋ 서울서 친구들 놀러오면 이 코스 꼭 들르는데 다들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암튼 즐거운 부산여행되세요!!
      • 오오 하얏트로 훅 끌리네요. 산책이 좋군요. 그리고 기사님들이 친절하시니 믿고 한번 타보렵니다.(생각해보니 토요일 밤. ㅎㄷㄷ) 아 그리고 해운대에서 남포동은 버스로 이동하고 수변공원은 검색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 택시는 비추입니다. 여름 성수기에 자동차 끌고 갔다가 그 앞에서 걸어서 30분거리를 2시간 걸린 적이 있어요. 자동차 정체가 장난 아닐거에요.
    • 파크하얏트는 안가봐서 모르겠고, 노보텔 괜찮아요. 룸이 낡은 거 같진 않던데...차라리 파라다이스가 낡았죠. 일단 바다와 가깝고 산책하기도 좋고 룸을 통해서 바다도 보입니다.
    • (윗분들과 의견 거의 비슷하네요)어짜피 해변가서 노실꺼라면, 숙소는 마린시티에 있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쉬엄쉬엄 바다보면 걸으면 그리 먼 거리는 아니고 오히려 구경하러 마린시티쪽으로 이동해 오는 사람도 많거든요. 밤에 보면 많이 이뻐요. 음식점도 부산분 아니시면 노보텔 근처에서 오히려 더 헤맬것 같구요.
    • 저라면 노보텔. 사실 하야트는 새거라는 점 빼고는 별 메리트가 없어요. 광안대교, 수명만 볼거라면 더 저렴하고 아기자기한 광안리의 호텔로 옮기시는게 훨씬 낫죠. 주변근처 돌아다니기도 애매하고 불편하고요. 노보텔은 오래된 호텔이지만 바로 호텔마당이 해운대 해변이고 해운대 이골목 저골목 다니기 좋은 중심부죠. 그리고 노보텔 방이 낡았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특1급호텔입니다. 허름한 분위기가 전혀 아니죠.
    • Rkaehd님-명심하고 걸어 다니겠습니다.
      엘시아님- 아아아 노보텔.
      아야미-마린 시티가 뭔지 몰랐어요. 좀 찾아봐야겠어요.
      blumine님-그럼요. 1급이죠. 근데 새로 지은것 보다 덜 새 건물이다 라는건데. 제가 찾아본 몇몇 블로그들의 악평에 좀 귀가 팔랑했어요.
      예언자님- 다이아몬드등급요? 언능 찾아보겠습니다. 가는 날은 비행기라 지하철을 타볼까 해요. 김해에 무슨 지하철이 있더라구요.
    • 파크하얏트 가봤는데 해운대랑은 좀 떨어져있지만 밤에 너무 좋습니다. 깨끗하기도 하고요.



      해운대 바로 근처엔 노보텔보다 파라다이스가 낫지 않을까요?
      • 파라다이슨 만실이었어요.
    • 해운대에서 밤 늦게까지 계실거 아니면 파크 하얏트가 더 좋을것 같아요.
      방에서 보는 광안대교 뷰가 정말 좋았어요.
    • 부산 오실 때는 당연히 307번을 타실 줄 알았는데! 동래 쪽으로 좀 돌아가나요? 지하철보단 빠를 거 같은데.. 마린시티랑도 전철역보다 307번 정류장이 더 가깝구요. (바닷가길쪽에 있어서..)
      나중에 올라가실 때에는 동일한 정류장에서 1003번 타고 부산역에 내리시는 게 제일 편하실 거에요. 지하철역이 은근히 멀고 환승해야되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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