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K-협상종결자-스파이가 개봉 하는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2&oid=213&aid=0000349575

 

과연 개봉이나 할 수 있을까 싶었던 영화인데 개봉은 하는군요. 제목도 스파이라는 무개성적인 제목으로 다시 바뀌었고요.

차라리 두번째 제목이 더 낫네요.

추석 대목을 노리고 9월에 개봉하는데 크랭크업은 작년 8월에 했다고 합니다. 후반작업 기가만 1년이 넘다니...

촬영부터 후반작업까지 2년이 걸린 영화입니다.

 

나와봐야 알겠지만 미쓰고도 그렇고 과거 사랑하고 싶은 여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 때도 그랬지만 국내에선 중간에 감독 바뀌고

제작에 난항을 겪었던 영화 치고 잘 뽑혀나온 경우를 헐리우드와 달리(대표적으로 레인맨?) 본 적이 없어서 추석용 코미디로

재포장된 포스터를 보니 그렇게까지 기대는 안 되네요.

그저 2006년 연극 슬픈 연극 이후 7년 만에 호흡을 맞춘 문소리, 설경구의 출연작이라는 점 때문에 관심이 조금 가는 정도?

 

 

 

    • 뭔 영화인가 했더니... 이명세감독이 하차하고 시끄러웠던 그 영화네요. 제목이 스파이라;;
      이명세 감독 하차하고 퀵 조감독 출신 신임감독이 이어받아 완성했나보군요. 윤제균 감독이 제작자라 그런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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