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끼 째고 왔어요

어제는 도저히 시간이 안 나서 못 갔고, 조금 전에 다녀왔어요.

상태를 보더니 의사가 오래돼서 딱딱해졌다고;; 바로 째야겠다고 하더군요. (다래끼 나면 바로 안과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엉엉)

마취하고 했더니 째는 순간은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어요. 다만 공포스러웠을 뿐.. ㅠㅠ 그런데 마취가 풀린 지금은 엄청 욱신욱신하네요.

핑계김에 조퇴해야겠어요. 일 하기엔 무리네요. 올레(?!)
    • 잘하셨어요. ㅠㅠ 전 그걸 2년이나 묵혀두고 갔다가 의사쌤이 긁어낼 때
      "어이쿠~ 뭐가 이렇게 긁어도 긁어도 나와~ 대체 얼마나 오랫동안 냅뒀으면 쯔쯧..." 이라고 한 소리 하셨었죠...ㅠㅠ 긁을때 어찌나 소름이 끼치던지...엉엉...
      피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더라구요. 조심하셔요 ㅠㅠ
      • 헉...2년.2년이 지나도 안 없어지기도 하는군요.
      • 2년;; 고생하셨어요.. 저도 피 많이 나오더라구요.. ㅠㅠ
    • 손으로 집에서 꾹 짰는데,수고하셨어요.
      • 저도 눈꺼풀 경계 쪽에 작게 났을 땐 그렇게 했는데, 이번엔 눈 안쪽 깊숙히 나서 제 스스로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었네요..
    • 어렸을 때 다래끼 나면 약먹고 끝났는데 요새는 수술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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