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혹시 눈치 채셨습니까?

 

산불이 났군요! 큰일인데요?

하지만, 오히려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어마어마한 산불입니다.. 이를 어쩌나..

 

 

 

 

 

이제는 평화로운 자연의 모습입니다.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역시나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혹시 눈치 채셨어요??

 

 

 

 

 

 

 

 

 

 

 

 

 

 

 

 

 

 

 

사실은 위 사진들은 실제 자연을 찍은 것이 아니랍니다.

무슨 말이냐면, 모두 가짜라는거죠,.

미니어쳐와 조명, 그리고 인쇄물들을 적절히 세팅하여 찍은 스튜디오 사진이죠.

 

 

 

 

 

 

 

 

 

 

 

 

 

 

 

 

세상은 넓고, 신기하고 대단한  사람은 많습니다. 쩝..

 

 

Matthew Albanese / Digital Photography, Fine Arts, Photo Illustration

더 많은 작업과 과정은 개인사이트에서 자세히 소개되어 있으니,

궁금한 분들은 한번 들러보시면 될거 같군요 ^^

 

http://www.behance.net/MatthewAlbanese/frame

    • 우와...근데 저 분은 사진찍는 기술보다는 미니어처 세트 만드는 기술이 더 뛰어난 듯 싶네요. 아무튼 대단해요!
      서리님 사진인 줄 알고 기대했는데 아니군요.^^; 자주 보고 싶습니다. 볼때마다 배우는 게 많답니다.
    • 정말 특수촬영 분야의 전문가들은 볼 때마다 감탄스럽습니다.

      예전에 봤던 NHK 자연과학 다큐멘터리(좀 오래 된 것)에서, "CG도 없던 시대에 어떻게 창세기 지구 생성 장면을 찍으셨습니까?" 하니까 디렉터 왈 "아, 수조에다 우유 풀고 밑에서 찍은 뒤에 그라데이션만 좀 줬죠."
    • 낭랑 / 암튼 능력자! 전 제 사진보다 낭랑님 같은 시선의 사진들이 좋아요.
      01410 /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걸까요? 우유를 풀다니..
    • 흐므므...그야말로 반전..
    • 두번째 사진은 산불이 아니라 화산폭발을 의도한 거 아닐까요?
    • 어 조나단님 엄청 오랜만이네요!! 요즘은 뭐하고 지내시나요? 예전에 올려주시던 아름다운 사진들 정말 잘 봤었죠.
    • 넵, 키 큰 나무들을 보고 알아챘습니다. ^^;;

      프라모델 디오라마 제작도 해봤으니까요. 나무 모형들은 눈에 익네요.
    • 네번째 사진이 물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 수조에다 우유푼 것은 요즘도 종종 쓰이더라구요.
      이를테면 인정사정볼 것 없다에서도 사용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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