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결승전 감상후기 및 2시즌 출연진은 누가 나올까나
어쨌든 기분 좋습니다. 홍진호의 전성기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그 유명세는 익히 알던 차에
이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명실공히 콩빠가 되었어요. 홍진호라는 사람을 알게 해 줬다는 것만으로 이 프로그램을 칭찬하고 싶을 정도.
우승까지 해줬으니 더 바랄게 없습니다! 는 아니고...
확실히 결승전은 좀 김새는 면이 있었죠.
게스트들이 게임의 변수가 되어줬어야 하는데 오히려 쐐기가 되어버렸으니까요.
두 번째 게임을 위한 아이템들이 모조리 김경란에게 갔음에도 개인역량+게스트 버프의 간극이 메꿔지지 않더군요.
그러니 보는 내내 김경란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결승에 올라왔으면 훨씬 박진감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만약 성규가 나왔다면...역시 아쉽네요(근데 얘는 왜 김경란을 지지했는지ㅋ 당연히 홍진호가 유리할 거라고 생각하고 일부러?).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홍진호가 우승하는 광경은 참 보기 좋더군요.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ㅎㅎ
시즌2 출연자가 완전히 다 정해진 건지 모르겠네요.
노홍철은 지니어스에서도 신나게 사기를 치고 다니려는지. 왠지 게임을 하는 방식이 김경란과 비슷할 듯 해서 약간 걱정입니다.
어쨌든 예능은 확실히 뽑겠죠.
차유람씨와 비견될 만한 미녀 스포츠계 인사가 누가 있을까...제가 스포츠는 별 관심이 없어 꼽아보기 힘든 파트이긴 한데
대번에 이 분이 떠오르더군요.

바둑기사 이슬아씨요.
두뇌 스포츠도 스포츠니까ㅋ 바둑하면 차민수씨와의 접점도 있고, 어울릴 것 같지 않습니까?
제가 섭외담당자라면 연락 한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