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다녀갑니다.

 

안녕하세요..밀키라고 합니다. (_ _)

 

6년 전 까지는 끄적대는 글도 몇 개 올리고 친해진 분들도 있었는데..

어찌하다 보니 몇 년씩을 훌쩍 지나쳤네요.

 

마지막으로 쓴 글이..

초등학교 입학한 제 아이가 담임선생님에게 구타를 당하고 있다고 도움을 청하는 글이었을거예요 -_-

 

많은 분들이 조언을 해주셨고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그 어렸던 아이는 중학교에 입학했고

야구선수가 되서 잘 지내고 있어요.

다행이지요?

 

익숙한 닉네임들이 여전히 보여 반갑고 기쁩니다.

예전 기억들이 새삼 떠오르고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이렇게 변함없이 그 자리에 묵묵히 있어주는 듀게는..오랜 친구를 만난 것 마냥 좋군요.

 

^_^

 

 

    • 와 오랜만이에요! 아이는 잘 크고 있다니 다행! 글속에 ..이 없어져서 뭔가 더 좋아보인달까? 왠지 근심없이 산다~ 이런느낌이라 ㅎㅎ
      • 오오..예리하신데요?^_^

        실제로 우울함이 많이 사라졌어요.

        아이의 성장이 한 몫을 했고

        저도 마음공부를 하면서 쌓아두는 습관과

        멀어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억해줘서 고마와요 ^_^)/
    • 이런 매일 보는 분 같아요 그렇군요 멀리서 같이 있는게 사는거죠.
      • 오랜만에 봬요.

        여전하시군요.가영님은..^_^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밀키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저는 밀키님 닉네임 기억나서 반가워요. 잘지내고 계셨다니 좋습니다. 새 게시판도 잘 찾아오셨네요^^!
      • 고맙습니다.물 긷는 달님!^_^

        가끔 짧게 눈팅하다 간 적 있어요.

        어색해서 글은 못 쓰고 그냥 갔는데

        비 때문인지 오늘은 용기를 냈습니다.



        달님 닉네임 앞으론 꼭 기억할께요.^_^
    • 아드님이 학교에 잘 적응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오랫만에 와주셔서 반갑구요ㅎㅎ.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역시 듀게만한 커뮤니티가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종종 들러주세요;-)
      • 안녕하세요.낭랑님!

        제 이야기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_^

        시간이 갖는 힘은 놀랍죠..?

        종종 올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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