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송이었는데 슬프게 들리는 노래(인생의 참된 것)과, 사용하기 뭐한 드립
분위기 띄우는 노래로 많이 불렀다고 하는데
이 노래 부르면 분위기 싸해지겠죠.
매일 세끼 잘먹고 건강, 옷도 챙기고 외모도 챙기고
잘보여야할 여자 앞에선 약한 모습 안보이고
결국 돈이 중요하지만, 엽전 열닷냥이라는 가사로 끝나서
돈이 중요하지만 그렇게 많이 필요하다는건 아닌가 싶은 개그송입니다.
전 드라마를 안봐서 티비나와서 이 노래 부르는것밖에 본적이 없는데
웃기 힘든 노래가 됐어요.
최진실 드립이 유행했었죠.
그게 최진실? 최트루?
김구라인듯
평범한 2,30대 남자가 많아보이는 커뮤니티에서 이 드립이 나오니까
고인드립이라고 까이던걸 봤어요.
고인드립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어딘가 불편한 드립이 된건 사실이죠.
그냥 서서히 잘 안보이는 드립이 되더군요.
예전에 어케 알게됐던 대교회의 전도사랑 만날 일이 있었어요.
어쩌다 그 얘기가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전도사분이 먼저 꺼냈고 저는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교회에서 어린아이가 안재환이나 최진실이 지옥에 갔냐고 물었다고 하더라구요.
안재환은 불가피한 상황이고, 최진실은 살 수 있는데 그랬다면서 판단은 맡긴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뻔히 보이는 뉘앙스더군요.
티비 나와서 그런 소리하는 사람도 있죠.
장경동 목사가 살인은 죄인데 자살은 살인의 일종이고, 돌아올수 없으니 용서받을 수 없다 대충 이런 소릴 했었어요.
티비 나와서 저런 소릴 해도 욕을 안먹나보다 했죠.
쉽게 할 얘기는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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