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림에서 기쿠치 린코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연기하더군요.
바벨의 그 소녀가 맞나 싶을 정도로.
의도된 거였겠죠? 오글거렸지만 나름 괜찮았습니다.
영화는 트랜스포머보단 낫긴한데 그래봤자 거대 생물체인데 왜 굳이 어렵게 로봇 만들어서
육박전을 펼쳐야하는지... 그밖에도 너무 안일한 설정들이 있어 좀 아쉬웠지만
뭐. 그냥저냥 괜찮았습니다.
아이맥스 3D 영화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그냥 아이맥스로 개봉해주면 안 되겠니?
3D 영화 진짜 별로예요.
관객들 지갑 털어가는데 아주 효과적이라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질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