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림에서 기쿠치 린코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연기하더군요.

바벨의 그 소녀가 맞나 싶을 정도로.

의도된 거였겠죠? 오글거렸지만 나름 괜찮았습니다.


영화는 트랜스포머보단 낫긴한데 그래봤자 거대 생물체인데 왜 굳이 어렵게 로봇 만들어서 

육박전을 펼쳐야하는지... 그밖에도 너무 안일한 설정들이 있어 좀 아쉬웠지만

뭐. 그냥저냥 괜찮았습니다.


아이맥스 3D 영화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그냥 아이맥스로 개봉해주면 안 되겠니?

3D 영화 진짜 별로예요. 

관객들 지갑 털어가는데 아주 효과적이라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질테지만.







    • 기쿠치 린코가 헐리우드에 비교적 잘 알려진 일본배우라서 캐스팅 된 듯 한데

      캐스팅에 대해 아쉬운 이야기가 많더군요

      선택할 수 있는 일본 여배우들이 더 있었을까요
    • 퍼시픽 림 리뷰들 중 상당수가 히로인에 대해 지적하고 있는데... 볼 때 마다 살짝 섭섭해요...^^ 완전무결한 캐스팅은 아닐 수 있겠지만 영화의 스토리나 분위기에는 상당히 잘 어울렸고, 제가 듣기에도 영어대사를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했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적어도 제 역할은 해낸 것 같거든요.
    • 키쿠치린코 아역역할배우도 엄청유명한 아역이라던데 연기가 너무오버...저만 그리 느꼈나했더니 같이본 애인님이 일드마니아라 잘아는데 일드나올때 저리연기안한디던데.. 감독님 연기지도가 좀... 애니메이션의 오버액션도 아니고 그냥 발연기처럼 느껴질뿐. 정말 액션씬빼고는 집중할수가 없었어요.
    • 퍼시릭림 올해본 영화중에서 가장 최악이었고
      그중에서 재미도없는 과학자 나와서 시간 잡아먹은거랑 기쿠치린코 캐스팅은 정말 짜증유발이었어요. 죄송해요.
      얼마나 지루했던지 아직도 그날 온몸에서 쥐가날뻔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아~ 저도요. 왜 대부분 아이맥스 3D 인지! IMAX 2D 의 선택권도 달라구욧!
      전 그 여자배우 보단 남자배우 연기가 더 마음에 안들었지만 로봇 보러 간 거라서 그냥 가볍게 패스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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