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오로라공주

* 그 매니저가 그 매니저였다니!!

이건 정말이지 생각지도 못한 복선회수군요.ㅋㅋㅋ



* 가만보니 백옥담이라는 배우분 탕웨이 닮았네요. 최자혜씨랑도 약간 비슷하고. 메피스토 취향이라능.



* 출연배우 하차 얘기로 말이 많아요. 뭐 자세한 얘긴 저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데 잠깐 생각해보니, 오로라쪽 삼형제도 그렇고 그들의 와이프들도 그렇고, 특별출연이 아닌이상 다들 이렇게 단기간에 하차할거라고 생각한 네임벨류가 아닌데 말이죠.



    • 손창민 오대규 하차 소식에 충격먹고 볼 마음이 안생기더라구요. ㅠㅠ
      (그 매니저가 그 매니저였다니!! 이게 무슨 소리죠? 으엉 궁금하다 궁금해 ㅠㅠ)

      우와 그죠? 탕웨이 팬이 보면 총맞을만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요 ㅠ 저도 백옥담 볼 때마다 탕웨이 닮았다 응응 닮았어~ 이렇게 생각했죠. ㅎㅎ
      근데 더 충격은 이 분이 임성한씨 친 조카래요;; 몰랐어요..컥..

      삼형제 와이프가 그렇게 갑자기 사라질 때부터 ... 뭔가 불안하긴 했는데 정말 이렇게 될 줄은.... OTL
    • 이자크/
      박지영의 매니저는 드라마 극초반 오로라에게 갈굼을 당했던 명품매장 직원입니다. 원래 하던 일이 매니져였는데 편해서 다시하는거래요.
      배우 돌려막기가 아니라 역할자체가 그래요.
    • 헐!! 그랬군요 그 장면 기억나요. 세상에. 오, 오늘 것만 다시보기로 봐볼까봐요...(...)
    • 그 매니저 초반에 백화점 직원이었단 얘기 인터넷에 많이 돌았어요.
      작가가 그거보고 앗 네티즌이 눈썰미 있었네 이러고 다시 대사쳐서넣게 했었을수도 있고. 작가속을 어찌 알겠어요.
      삼형제와 막내동생, 세자매와 막내동생이 서로 얽히는게 이 드라마의 축이라서 삼형제의 부인들 짤리는건 초반에 미리 공지했을것같아요.
      그런데 오대규와 손창민 일주일전에 얘기하고 짤린건 정말 작가가 보통 뱃심이 아니란걸 보여주네요.
      짤릴 레벨들이 아닌데. 좀있다 박영규도 짤린다고하고. 무슨 서바이벌 드라마도 아니구요.

      작가가 어느부분에서 시청률이 높고 낮았는지 분,초까지 조사해서 대본에 반영한다니 사전제작이 아닌 우리드라마 현실에선 보통
      잘맞는 작가가 아니예요.
      어느날부터 마마 분량쪼그라들고 설희대사가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같이 티비보시던 엄마가 마마가 등장하는 씬에서 왈.
      난 쟤 싫어. 부담스러. 설히보면 기분좋아. 그러시더라구요. 비단 우리집만이 아닌 이게 일반적인 요즘 대세라는거.
      조만간 남주가 바뀌는 초유의 사태도 등장할듯 보입니다.ㅎㅎ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카더라통신이긴한데.
      남주가 작가한테 얘기안하고 머리스탈 바꿔서 임성한이 골났단 얘기가 있더군요.
      자른게 담백하고 훨훨난데 그간보면 작가가 남주를 니끼한 스탈을 선호해서요.

      대충 사다리가 어떻게 연결될지 가닥이 잡히는데 나타샤의 짝꿍을 누굴 점찍어줄지 가장 궁금해요.
    • dong님 댓글을 무슨 소설마냥 몰입해서 읽었네요 ㅋㅋㅋ
      전 진짜 그게 하차해서 그렇게 되는 줄 모르고 미국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줄 알았다니깐요;; 기사 보고 알았어요. 헐;;

      <작가가 어느부분에서 시청률이 높고 낮았는지 분,초까지 조사해서 대본에 반영> 이게 정말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나 세상에낰ㅋㅋㅋㅋㅋ
      어쩐지 그래서 설매니저 분량이 늘어난 거구나. 전 그 친구 싫은 건 아닌데 그 친구가 웃을때마다 뭔가 좀 오글거려서...웃는게 꼭 미국에서 졸업사진 찍을때 웃는미소..랄까요?
      그런 미소 좀 어색해서요. 그 매니저 친구가 그렇게 웃더라구요. 제가 아마 그게 싫었나봐요. 그래서 왜 자꾸 황마 분량이 적어지는거야! 했더니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대박...

      근데 더 대박은 황마 머리스탈도 작가가 정해준 거 였어요? 허허허 허허허
      고작 그거 때문에 골난거라면 정말 말 다했네요. -_-;; (백기를 팔랑팔랑) 자꾸 다지랑 지영이 오빠랑 연결시키길래 나타샤는 팽 당하겠구나 싶었는데 아닐까요? 나타샤 좋은데...
    • 저랑 저희 엄미도 요즘 설설이 나오면 참 좋아라 합니다 어른들이 좋아라할 인상이기도 하고요 마마는 좀 느끼하긴 하죠
      작가가 설설이 보고 맘에 들어한다는 얘기는 어디서 듣긴 들었는데 설희아빠를 그분으로 캐스팅한걸 보고...아아..마마는 이제 끈 떨어진 연이구나 싶더라구요

      사공이는 다지랑 될듯하구요 애뜻하고 자꾸 생각나면 게임 끝난것임;;지영이는 설희를 자기 매니져로 하고 싶다가 포기(일단 설희집안을 모르니)
      그러다 나타샤를 영입하다..............둘이 잘 될것같아요 결국 여옥이는 나타샤를 가족으로 맞는것이 운명!


      원래 4각혼사가 이 드라마의 핵심인데 좀 잘난척하는 부잣집 아기씨가 어려움을 겪다 결국 부잣집으로 시집가서 시댁 사랑받는다로 끝날듯합니다
      뭔가 아쉬워요 로라네 오빠와 마마네 누나들의 결혼을 은근 기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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