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림에서 마코모리의 연기가 회자되는데, 두만강+맘마미아+퍼시픽림 이세편 보사람만 답을 달듯싶은데
저역시 마코모리역의 린코라는 배우가 연기를 잘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만
이렇게 생각할려고 합니다. 도리어 어눌한 연기가 리얼리티를 배가 시키지는 않을까 하는....
서양 감독이나 사람들은 연기를 못한다는 느낌이 받지 못하고 혹시 괜찮은 연기로 보지는 않았을까.
두만강이라는 영화를 보신분은 영화 중간에 동네 여인내 둘이서 남편 때문에 싸우는 장면 기억하실겁니다.
거기서 뺨을 날릴때 보면 정말 손이 나가다 멈칫멈칫하다가 뺨을 때립니다. 이건 누가봐도 NG이고, 감독도 알텐데 그냥 편집도 하지않고
그대로 넣었어요.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에서 피어슨 브로스넌의 노래부르는 연기가 영아니었죠.
목에 핏줄이 설 정도로..... 노래자체가 그에게는 힘들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퍼시픽림에서 마코모리의 다소 어눌한 연기
이렇게 세편을 봤을때 과연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의 기준은 뭘까 의문을 갖게 됩니다.
왜냐면 너무 물흐르듯 유연한 연기는 도리어 준비된 연기로 사실감을 주는것이 도리어 마이너스 요인은 안될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퍼시픽림에서 마코의 연기를 어떻게들 보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