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어색해도 괜찮아

 예전에 운동이 힘들다고 글 올린 적이 있었죠. 그 때 이후로 계속 시도한 결과 진도도 나가고 변화도 생겼어요.
몸을 많이 움직여서 하는 운동은 아니고 교정 운동이라서 살이 빠지거나 근육이 생기지는 않아요.
심지어 옆에서 보면 뭘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죠. 하지만 몇 번만 해도  이마에서 땀이 나요.

그래도 잘 움직이지 않던 견갑골 쪽 근육도 움직이고 허리에 커브도 생기려 하니 행복해요.
이제 혼자서 운동하고 통증이 없으면 안와도 된대요.

 아직 제대로 근육에 힘주고 서는 것도 꽤 힘들지만 다시 아프긴 싫으니까 계속 해야죠.

더 좋아지면 본격 운동의 길로 들어서 볼까 합니다.

몸치, 운동치에서 벗어나도록이요.


 어떤 목표를 세우셨든지 운동하시는 분들 힘들어도 꾸준히 하시길 응원합니다.

    • 이제 비로소 진정한 운동중독자로 곧 들어서실 것 같아 환영입니다 ㅎ ㅎ
      • 아직 멀었죠. 이제 배밀이 수준!

        환영 감사해요.
    • 반가운 소식 이네요. 저도 무슨 잡지에선가 격한 운동보다는 평소에 잘 쓰지 않는 근육을 적절히 자극시켜 주면 몸이 더 균형을 찾을 수 있다고 하길래 잔근육으로 하는 운동을 고민중이에요.
      • 잔근육 쓰는 운동엔 뭐가 있을까요. 잘 맞는 운동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 요가 추천합니다. 제가 척추 측만증이 있는데 몸의 균형을 찾는 느낌이 들어요.
    • 척추교정하셨군요. 나아지고 있다니 다행이에요. 홧팅입니다! :)
      병원에서 받으시는 건가요? 저도 필요한 운동인데 맨날 말로만 하고 있어요. 흣.
      • 스프님! 반가워요 반가워요.

        아직 교정이 다 된건 아니에요.
    • 교정 운동이라면 무엇인가요?
      필라테스 같은것인지, 일반 헬스장에서 코치와 함께 하는 것인지요?
      저도 요즘 자세교정과 근력 키우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서요. 운동을 해도 어침에 일어나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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