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어색해도 괜찮아
예전에 운동이 힘들다고 글 올린 적이 있었죠. 그 때 이후로 계속 시도한 결과 진도도 나가고 변화도 생겼어요.
몸을 많이 움직여서 하는 운동은 아니고 교정 운동이라서 살이 빠지거나 근육이 생기지는 않아요.
심지어 옆에서 보면 뭘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죠. 하지만 몇 번만 해도 이마에서 땀이 나요.
그래도 잘 움직이지 않던 견갑골 쪽 근육도 움직이고 허리에 커브도 생기려 하니 행복해요.
이제 혼자서 운동하고 통증이 없으면 안와도 된대요.
아직 제대로 근육에 힘주고 서는 것도 꽤 힘들지만 다시 아프긴 싫으니까 계속 해야죠.
더 좋아지면 본격 운동의 길로 들어서 볼까 합니다.
몸치, 운동치에서 벗어나도록이요.
어떤 목표를 세우셨든지 운동하시는 분들 힘들어도 꾸준히 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