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미스터 고" 개봉인데, 예매율은?

내일인 7월 17일 부터 "미스터 고"가 개봉 예정인데, CGV에서는 예매순위가 4위 군요 (1위가 퍼시픽 림인데 49%, 2위는 감시자들 21%, 3위는 월드워Z 5.8%, 4위는 미스터 고 5.8%).

 

맥스 무비는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매주 수요일 오전 9시에 그 주 개봉 영화의 예매율이 순위에 반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인지 예매 순위에 조차 올라있지 않네요. 무슨 관심도 어쩌고 하는 것에는 1위에 올려 놓았더군요.

 

메가 박스 홈페이지 에서는 예매 순위가 3위 네요(1위 퍼시픽 림 24%, 2위 감시자들 22%, 3위 미스터 고 17%).

 

 

쇼박스 배급이라고 알고 있고, 김용화 감독의 사재를 쏟아 부었다고 들었습니다.

 

김용화 감독이 한국 배우로서는 이 영화에서 주연급으로 나온다는 성동일 에게 그랬다고 하는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형, 나는 이 영화 미스터 고에 내 모든 것을 걸었어, 형도 모든 것을 걸어줘"(정확한 대화의 내용은 기억 안나지만, 대략 비슷한 뉘앙스 였던 것으로..). 그래서 인지 이 영화 찍는 동안에는 성동일이 겹치기 출연을 거의 안하고 미스터 고에만 올인 했다고 들었습니다만 (맞나..?)   

 

물론 당연히 저는 극장에서 3D로 볼 예정인데, 생각보다는 예매율이 그닥 폭발적이진 않은 듯...?

 

 

    • 저도 3D로 볼 예정인데요, 이것 역시 시사회평이 극과 극으로 갈리더라구요;;
      별 반개에서 별 다섯개까지. 대체 어떻길래 이렇게 갈리나 궁금해서 예매완료 했어요.
    • 전 안 볼 생각이에요. 기술적 완성도야 높을 것 같지만 그쪽 분야에 꿈이 있는 것도 아니고 딱히 영화관에서 보고 싶은 작품은 아니라서요. 제 주변도 대충 이런 분위기인 듯합니다.
    • 개인적으로 친분은 전혀 없지만, 김용화 감독의 영화를 좋게 보고 있는데.. 이번 영화가 잘 된다면, 다음 영화는 제발 모 아니면 도 식으로 자신의 모든 것(재산 등등)을 올인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 별로 구미가 당기지 않아서 저는 보지 않을 생각이에요. 액션은 모르겠고 김용화 감독의 드라마는 제가 받아들이기 좀 벅찹니다. 다행히 이번엔 소재나 이야기 자체도 제 취향이 아니라 고민없이 안 보기로 했어요.
    • 두고봐야겠지만, 현재로선 한국 관객들에게 크게 매력을 끌만한 요소가 있어보이진 않아요. 중국 시장을 겨냥했다고 하니 국내 성적보단 그쪽에서의 성공 여부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 중국에서 성공하면 손해는 안 보지 않을까요. 한국에서 폭망한 7광구도 중국때문에 본전은 건졌다고 하니...
    • 중국 영화 3대 배급사 중의 하나가 중국 내 배급 및 영화 전체 금액의 일부를 투자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 그런데 중국이 야구 좋아하는 나라도 아닌데 중국에서 흥행 어느정도 하면 성공한거죠? 여주인공이 중국에서 탑스타인가요?
      • 저도 그게 의문이네요. 중국 사람들 중에 야구 룰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텐데.

        여주인공 여자애가 주성치 장강 7호 주연으로 나오면서, 인기는 나름 있는 거 같더군요.
    • 지금 kobis에선 퍼시픽림에게 천명차이로 1위네요. 현장예매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운이 좋다면 히트할 수도 있겠어요.
      • 코비스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다행이네요. 대박 났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손해는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 kobis는 한국영화통합전산망이에요. 매일 매시 영화 예매율과 흥행성적은 이곳에서 나오는 정보를 토대로 산출한다고 보시면 될 듯.
          • Kofic인가 뭔가에서 산정 하는 것 이군요. 그럼 CGV나 메가박스, 맥스 무비, 롯데 시네마 등 모두 통합한 것이라고 봐도 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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