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M3 이거 왜이렇게 어렵나요-_-;

제가 원래 게임을 더럽게 못하긴 하지만....


진짜 답이 안나오는 수준이네요. 아침부터 지금까지 1번 미션을 못깨고 또 실패..;


쉐도우 어쩌구 캠페인 1번째 하는데 깨질 못하겠어요. 난이도도 보통으로 내려놨는데..


제딴에는 이동거리하고 남은 돈 생각해서 타이트하게 해도 항상 감당 못하게 쎈 부대가 하나 내려와서 게임오버가 되는;


재밌긴한데 1번째 미션도 못깨니까 할 맛이 안나네요. 공략찾아봐도 죄다 지 겜 잘한다고 자랑하는 글 뿐-_- 도대체 어떻게하면 3주차에 관문열고 북쪽으로 들어가서 성을 먹는다는건지

    • 그게 원래 맨땅에 헤딩하고 삽질하면서 전략 조금씩 바꿔보고, 그러다가 맵, 적 히어로 출현 타이밍과 강함 등등을 다 몸으로-_-외워 버리다 보면 길이 보이는 게임입니다. 게다가 쉐도우 오브 데스라면 본편이 아니라 확장팩이라서 좀 더 어렵구요. 본편도 갖고 계시다면 본편을 먼저 해 보시는 게 좋을 거에요.

      하지만 어쨌거나 너무 막히면 게임을 할 의욕도 떨어지고 하니까
      http://www.heroes2.com/index.php?mid=campaign&category=201416&document_srl=202190
      막힐 때면 이런 곳에서 기본 전략 정도는 참고하셔도 좋을 거에요.

      제가 아주 좋아하는 게임이라 관련 글을 보니 반갑네요. 전 요즘 6편 확장팩 하고 있습니다. ^^;
    • 저처럼 게임 잘 못하는 분들에게는 '폴아웃 3'와 '엘더 스크롤 5: 스카이림'이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일단 난이도 조절로 쉽게 플레이 가능하고 세계관도 충분히 몰입하기 좋더군요.
    • 컴퓨터 상대로 싱글 플레이 할 때에는 선발전 후교전 전략이 가장 일반적으로 먹힙니다. 초반에는 원거리 유닛만 뽑고 자원을 먹을 수 있는 테크를 탄 뒤 나중에 압도적인 병력으로 찍어누르는거죠. 초반부터 교전을 많이 하면 금방 병력이 소모되잖아요. 먹기 쉬운 자원과 경험치만 먹은 뒤 나중에 병력을 모아서 한 번에 쓸고 다니는게 쉬운 난이도에서 가장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물론 난이도가 올라가면 그렇게 했다가는 망하고요.
    • 이 부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찾아보면 클리어하는 플레이 영상도 어딘가엔 있을 거에요 아마;
    • 저 5편. 캠페인 3개인가. 깨고 있는데. 이거 재밋더라구요. ^^
    • 아주 고전적인 팁으로는 성을 매개로 적의 병력을 나누어서 상대하는 병법이 있습니다. 감당하지 못할 적이 온다면 마을의 병력을 있는대로 싹싹 긁어모아서 빈성을 아예 내주고 후퇴합니다. 그럼 적 영웅은 무혈입성을 하게 되고 병력을 둘로 분산시켜 일부는 성을 지키게 하고 자리를 뜹니다. 그럼 또 약해진 병력이 지키고 있는 성을 쌈싸먹고 다시 비우면 적 영웅이 와서 아까와 같은짓을 반복하는 그런 전법이죠.

      주의해야 할 점은 요일을 잘 지켜야 하는 점인데 1주일이 지나서 마을에 병력이 생산되는 시점을 넘기면 곤란합니다(...)그때만은 반드시 아군 소유여야 한다는 점. 뭐 어차피 성이 1개 뿐이라면 1주일 넘기면 패배긴 하지만(...)
    • 목요일의남자/ 취향 맞는 사람에겐 문명 시리즈를 능가하는 타임머신으로 악명 높은 게임이지요. ^^
      지금 마침 스팀에서 6편 + 확장팩 세 개를 35% 세일로 32.49$에 판매중입... (쿨럭;)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