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뛰는 마왕님(스포유)

알바뛰는 마왕님.(혹시 편의점서 일하는 신해철.jpg 같은걸 생각하고 들어온 분도 있을까요?ㅎ)






지구와는 다른, 마왕(남자입니다.)과 용사(여자입니다.)가 있고, 마력으로 마법도 쓰는 세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인간 세상을 어지럽힌 마왕을 용사 일행들이 무찌르기 직전!!!


마왕은 심복 한명과 다른 차원의 문을 열고 도망을 갑니다.


용사는 마왕을 끝장내려고 따라가고요.


어쨌든 차원의 문을 열고 도착한 곳은 201X년의 일본.


처음에는 언어도 통하지 않고, 마력도 잃고, 중세스러운 옷을 입고 다녀서 경찰서에도 붙들려가고 하면서 고초를 겪다가 


일본에서의 생활을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가면서...


월세집도 구하고, 맥도날드(극중에선 다름이름으로 바꾸지만요.)에 알바로 취직도 합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는 마왕님.


-세계 정복에서 이제는 정직원으로 목표를 바꾼... 소박해진 마왕님.




반면에 뒤늦게 쫓아온 용사는 아마도 통신회사의 콜센터에 취직을 하게 됩니다.


-콜센터 직원이 된 용사.




다른 세상에선 마왕과 용사였던 이들이, 지구에서는 마력을 잃은, 돌아갈 방법도 잃은 그냥 보통의 20대의 남녀가 되었죠.


학력도 경력도 없기에, 한쪽은 패스트푸드 알바, 한쪽은 콜센터 직원을 하면서... 가난한 20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왕이 월세 걱정, 식비 걱정을 하면서 마트 세일타임을 노리고 장을 본다거나, 이런 소소한 코믹요소가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간간이 어떤 음모가 개입되면서 적절한 액션도 나오고요.(마력을 찾는 방법이 있긴 있습니다. 네타라서 말은 안하겠지만요.)


어제 소개해드린 마마마가 메인디쉬 스러운 작품이라면 이건 디저트로 가볍게 즐기면 되는 작품이에요.


대체적으로 코믹하고 밝은 분위깁니다. 부담없이 가볍게 보시면 됩니다.




그밖에 등장인물.


-마왕과 함께 온 심복. 마왕이 알바 뛸 때 도서관에서 자신들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는다. 더불어서 집안 살림도 도맡아 함.




- 마왕의 패스트푸드점 동료인 거유 여고생. 마왕을 좋아하고 있음.





-그외에도 이런 친구들이 나오지만, 정체는 비밀로 하는게 재미있겠죠. 혹시나 보실 분들을 위해서. 위에 네명의 정체나 설정은 1-2화만 봐도 나오는거니깐요.








    • 근데 마왕이 너무 착하지 않나요(....)

      보면서 '아, 그냥 생각없이 보라고!' 스스로에게 되내이긴 했습니다만...
      • 마왕이 착하고 성실하죠.

        그래서 제 생각인데요.

        사실 마왕의 악행이라고 알려진것들이나 이런것들 중에 오해가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용사 역시 그런 오해로 마왕을 미워했던것이 아닐까... 이게 풀리면서 마왕♥용사가 되지 않을런지...

        어쨌든 1기에서는 모든 떡밥이 풀리지 않은 상태니까요. 2기쯤에서 다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종교쪽에 녀석들이 뭔가 뒤집어 씌우거나 음모를 꾸민게 아닐까 뭐 그런 생각중입니다.
        • 대충 내용으로 보면 용사도 자기 진영 자체를 장악했다기보단 일부 세력가들의 얼굴마담(?) 꼭두각시, 뭐 만들어진 영웅.. 이런 인물인것 같기도 해요. 물론 용사 나름의 능력도 있지만, 이래저래 뒤통수 맞는 거보면.
    • 어쩌다 보게 되었는데 재밌어요. 가끔 육성으로 큭큭 터지게 만들고. 현실의 상표나 이름을 일부러 다르게 만든것도 웃겨요. 맥도날드 -> 맥로날드, 켄터키 -> 센터키, 도코모 -> 도코데모 ㅋㅋ



      첨부된 그림중 밑에서 두번째 녀석의 이름도 웃겨요.
    • 유니시로(클로)에게 사과해!!!!!!!! 아 뒤집어졌었어요~ㅋㅋㅋ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