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인이면 이 정도는 해줘야 되는거 아님?[혐오주의]

심심하면 가가통합채팅에 들어가서 노는데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일베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막나가는 정도는 다르긴한데

 

어떤 20대 초반 남자가 누나랑 같이 사는데(부모님은 다른 지역에 사시고)

 

누나를 강제로? 추행했다고 하더군요.

 

더 나간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저녁때 누나오는게 기대된다 어쩐다 하는데

 

 

"일베인이면 이 정도는 해줘야 되는거 아님? 이러더군요.

 

막나가는 짓을 일부러 하는게 일베인인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무서워하는게 남중딩인데

 

얘네들이 몸은 거의 성장했는데

 

막나가는 마인드가 자제가 안되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체험상

 

학급에 일베하는 애들 몇명 있고 그런 애들이 반을 좌지우지하면 지옥일것 같네요.

 

선생님 신상터나..

    • 요즘 자주 하는 생각인데 개인윤리이든 사회윤리이든 몰윤리가 한국인의 가장 큰 특징 같습니다. 저런애들이 나온건 너무 당연하고요.

      광주 사건과 동시대를 살았으면서도 전라도사람을 욕하는 사오십대 사람이 나이어린 일베충들보다 훨씬 악질이고 부도덕한 거죠.
      • 윤리고 뭐고 없더라구요. 요새는 윤리 매너를 따지는 사람들을 선비라고 하네요.
    • 중2병이란 말 누가 지어냈는지 몰라도 정말 적절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겪어봐서 아는데(?) 남중딩이 가득한 곳은 혼돈의 카오스 ㅠㅠ
      • 그래서 중2병인가 봅니다. 만만한 선생은 괴롭히고 같은 반 애도 괴롭히고 난리나죠.
    • 제 조카와 그 친구들을 보고 느끼는 건데(지금 중2)... 차라리 적당한 수준의 오덕인 편이 아이들이 순하고 감당할만 하더군요.
      • 222 그런 아이들은 현실에 불만이나 욕구가 있어도 문화콘텐츠를 보면서 해소할 줄 알아서 그런 거 같아요.
      • 적당히 오덕이고 게임이나 만화나 영화같이 몰두하는 취미 있는 애들은 순한 편이죠.
      • 뭔갈 좋아하고 몰두한다는 거 자체가 건강해보여요. 남까는데 쓰는 에너지가 아니라 좋아하는데 쓰는거니까. ^^
      • 그렇죠. 집중할 만한 취미가 참 중요하죠. 시즌별로 애니 좀 챙겨보고, 친한 친구들끼리 그걸로 수다 좀 떨고, 일년에 한번이나 두 번쯤 방학 이용해서 코스프레 행사에도 참가하고 (손재주 없는 사내놈들이라 퀄리티는 안습입니다만) 그 정도만으로도 아이들이 정말 아이들 다워지더군요. 일단 눈빛에 삐딱한 아우라가 없어요.
    • 뻥카일수도 있는데....
      • 그럴수도 있죠. 농담이고 허세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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