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라디오스타로 단숨에 공공의 적이 된듯.

'연하남 사용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17&aid=0002355482

네이버 댓글들, 아주 썩는군요.

    • 별...전 어제 안선영 말 참 잘한다 감탄하면서 봤는데;;;;
    • 예정된수순.. 근데 저분저런 포지션이 어제 오늘 일도아니고 이러다말겠죠 약혼자반응이 궁금하긴 하네요
    • 내용이야 어쨌건, 저렇게 솔직한 사람이 많으면 남자들도 상대방 고르기 편해져서 좋을텐데 말이죠.
      • 그렇네요, 어제 정주리씨 같은 경우는 그냥 전통적인 남자들작업법이었죠거의
    • 저 사람 포지션이야 늘 저랬는데, 전 그래서 좋더군요. 까이는 이유가 뭔지도 알겠습니다만.
    • 그냥 솔직한 정도인 것 같은데..? 공공의 적씩이나요?
    • 네이버 댓글은 정신 건강을 위해 보지 않는 게 좋겠고, 다만 안선영 씨의 라디오스타에서의 발언과 태도는 불쾌하긴 했어요. 요즘 '연애학'이라도 생겨난 건지, '좋은 남자 만나 시집 잘 가서 사랑받고 사는 여자'의 환상을 팔아먹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본인들이 사랑과 결혼이라는 시장에서 능력자이고 슈퍼갑인 것처럼 노하우를 가르치려 하는데 보기 좋진 않더라구요. 똑똑한 그녀들의 말을 듣고 있으면 생활비 아끼려고 해가 지기 전까진 형광등도 켜지 않는 저 자신이 갑자기 불쌍하고 무능하게 느껴지....ㅎㅎㅎ 시청자들의 어딘가를 찌르는 말들, 얕디얕은 철학 같은 것들에 눈쌀이 찌푸려졌네요 어제는.
    • 누구나 한번쯤 가지고 있는 하지만 대놓고 인정하고 싶은 않은 마음들을 멋지게 썰을 풀었네요
      멋진여성이네요 정확한 팩트를 찌른듯
      다시보게 됩니다
    • 능력있는 연하남을 직접 '키워내서' 마침내 결혼을 앞두고 있는 스스로를 대견해한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저도 다시 봤어요.
    • 김구라 말대로 혼자서 섹스앤더시티 찍던데 나쁘진 않았어요. 저도 네이버로 책을 검색해봤으니 확실히 홍보에는 성공했네요
    • 방송은 못보고 링크로 들어가서 기사만 읽었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나이먹은 남자들은 뭐 만지려고만해서..이런 말은 남자입장에서 불쾌할수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머지 30대 남자들이 30대 여자를 안좋아해요같은 발언이나
      왜 30대 여성 연예인들에게만 나이가지고 뭐라하느냐하는 말은 날카롭게 찌른 느낌인데요.

      근데 이러나저러나.. 뭐 좋은남자만나서 결혼하는게 장땡..이라는 건 저도 여자지만 별로 공감이 안가네요.
      일단 본인부터 자리를 잡아야 좋은 남자를 만날수있는거겠지요..
    • 제작진들은 고맙겠네요.
    • 방송을 못봐서 그러는데 왜 욕먹는지 누가 설명 좀.. 기사와 댓글들만 봐서는 당최 모르겠는데......
    • 전 어제 방송 보면서 안선영이 남자들보단 여자들에게 욕 먹을 거라 생각했어요.
    • 별것도 아닌데 난리나는게 인터넷세상이죠....어제는 화신 남상미 가슴이야기 때문에 하루종일 검색어1위더니 오늘은 안선영.....둘다 별로 시덥잖은 이야기였는데...하루종일 화제인거보면 참...
    • 안선영 결국 사과했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09&aid=0002577474
    • 여자는 깨알같이 뜯어보면서 자신들이 평가의 대상이 되는 건 불같이 화내는 남자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안선영의 저 말이 불쾌할 수도 있는데 그만큼 공정한 잣대를 스스로에게 들이대고 있는가 생각해 보고 욕을 했으면 싶습니다.
      • 공감 더불어 안선영이 불편할 수 있는 이유는 그런 조건 맞춰 상대를 골랐다는 이룬자의 여유로오해. 받을 언행이 잦다는 거죠 자부심과 자만심은 존경과 시기만큼 가까워요
    • 안선영이 사과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더 짜증나는군요. 본인이 본인 이상형을 밝히고 결국 자신이 선호하는 배우자를 선택한 것 뿐인데 왜 난리들인지 모르겠네요. 전체 남자들을 그런식으로 평가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예능이기 때문에 얘기를 단순화시켜서 재미있게 말한건데 그걸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왜이리 많은 건지...
    • 청순한 외모에 글래머스한 몸매를 가졌으면서 가정적이며 내조를 잘하는 착한 여자를 이상형으로 밝히는 건 괜찮고.
      내 남친이 나보다 연봉 100만원 더 벌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는건. 안된다는건. 진짜 코미디군요.

      왜 그게 기분나쁠까요. 그게 싫으면 안선영이랑 안사귀면 되는 문제지.
      내세울 것이 연봉밖에 없는 남자도 불쌍하지만. 연봉과 자신의 가치를 등치시키는 남자도 불쌍합니다.
      연봉이 뭐라고. 벌면 그만이지. 찌질하게스리.
    • 저 사람이 뭔 생각으로 뭘 하며 개인적으로 살든 남 일에 다들 관심이 많군요. 연예인에 시덥잖은 인생관에 왈가왈부하며 정력 쏟는것 전 별로... 그래서 예능도 안 봐요. 뭐, 들어볼만한 가치있는 멋진 분이 나온다면 보지만요.
      개인적인 편견이지만 TV에서 저렇게 활동하는 연예인들은 대부분 저런 부류일거라는 생각도 해요. 자기 전체를 상품화해서 험한 그 쪽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사람들이니..
      일부러 잡음생겨 관심받게 저런 발언들 한다고 생각도 드네요. 코미디언으로서 재미있는 유머만 보고 싶네요.
    • >>내 남친이 나보다 연봉 100만원 더 벌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는건. 안된다는건. 진짜 코미디군요.
      정확히는 "저보다 100만 원이라도 더 벌지 않으면 남자로 안 보였다." 라고 했답니다. "난 키 큰 남자가 좋아요" 와 "키 작은 남자는 루저" 의 차이랄까요.
      • '저보다 못 버는 사람은 찌질하잖아요'쯤 돼야 키 작은 남자는 루저 급 아닌가요? 이건 그냥 키 작은 남자 저한테 매력 없어요-랑 비슷한 표현이라고 봐요.
      • 음 이건 전체 영상을 봐야 아는 게, 안선영 본인이 일단 돈을 잘 벌고(그냥 남자한테 묻어가려는 여자는 아니란 소리)+지금 결혼상대도 연하에다가,
        원래 연애 시작은 돈 별로 못 벌었을 때부터였다는 말에 그럭저럭 납득했거든요. 저 한 문장만 보면 표현이 좀 쎄지만, 전체 맥락으로 보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뭘 원하는 건지 대강 알겠다 싶었어요. 나보다 돈 못 벌면 전혀 남자 아냐! 안 사귀어!....까진 아니고,
        남자가 앞으로 자리만 잘 잡는다면 지금 당장 자기보다 못 벌어도 괜찮다는 수준. 그런 남자여야 본인이 존경할 수 있다는 말도 해서...
        뭔가 말로 설명하긴 뭐한데 하여간 어떤 느낌인진 알겠더군요. 근데 맥락 고려 안 하고 저 말만 기사로 나면 뭐 까이는 것도 이해는 합니당.^^;ㅋ
        그렇다쳐도 세상이 각박한지 다들 너무 쓸데없는 거에 열 올리는 것 같기도 해요. 어차피 결혼한 녀성이고 뭐 일반 남자들한테 인기 있는 분도 애초에 아니었는데.
        반대로 앞으로 남자 연예인이 개념없는 소리를 해도 어느 정도는 맥락을 보고, 너무 몰아가거나 공격하진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스스로도 해봄미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