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결국! 단화로 결정했습니다 ㅠㅠ
뭐 남자분이 좀 작으시다고 하시고...(잉?..)
저는 키 작은 남자분 좋습니다 좋아요 내가 크잖아 음하하하하하하!!!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나가기로 햇어요
문제는 단화가 없는데 거기다 장마라서...쪼리를 신어야 하나...고민이 됩니다만!
옷도 제 몸의 장점과 단점을 가릴 수 있는 H라인 치마에 블라우스를 입고자 했는데...
이것도 타협을 볼까 하다가 에잇! 이건 고수!
A라인 원피스 저도 좋아하는데요 저는 정장 필로 입어야 날씬해 보이는 몸이라서...
뭐 이상과 현실의 차이죠
뭐 간단하게 통화를 한번 했는데 괜찮은분 같네요 뭐 기대는 안합니다
만나서 두런두런 사는 얘기나 하다오면 좋겟네요
이것도 쉬운게 결코 아니라는...ㅠㅠ
제가 저보다 휠씬 큰 사람만 만나서 사실 힐 문제는 별로 생각지 않았는데 이게 또 민감할 수도 있겠구나 해요
저는 나름 고심하고 단화에 의상까지 생각했는데 보자마다 키가 크다는 둥...저는 키가 작아서 뭐 이러면서 우울해 하면
바로 나와 버릴지도 몰라요;;
이 싸람아 난 당신 키 작은거 신경 안쓴다고 그러니 당신도 내 키 신경쓰지 말라는!!!
내가 말아여 팀 로스를 얼마나 좋아했는데!!! 키 작아도 폭풍 간지여!
라고 말할지도 모르나...이건 예의가 아니기에 그냥 아넵.................하고 잇겠지만요;;
근데 저 많이 큰건 아닌데요 ㅠㅠ 큰 키라면 이연경 선수 정도는 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