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스터 고가 흥행에 성공할것 같습니다.

이 작품이 현재 사전 예매율이 높진 않지만 아직까지 영화는 현장 구매 비중이 더 높죠.

제한 가구로 시청률을 산정하는것처럼 사전 예매율에 따라 현장 예매율을 감지할 수 있기는 하지만요.

근데 미스터 고는 현장 구매율이 압도적으로 높을 것 같습니다.

가족관객 단위가 대거 몰릴거로 봐요. 현재 가족 관객용 영화가 딱히 없죠. 아이 동반하고 극장 가거나 편하게 가족이나

여럿이서 영화를 보려고 했을 때 감시자들이나 레드는 접근하기가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습니다.

감시자들은 이미 볼만큼 본 작품이고 레드는 속편이죠. 아무리 이병헌이 나온다고는 하지만요.

 

그리고 김용화 감독의 전작들, 오 브라더스나 국가대표는 입소문 타고 대박 난 작품들이었습니다.

첫 주 스코어는 그렇게 높지 않았어요. 국가대표 같은 경우는 개봉 2~3주 지났을 때까지도 실패했다고 비관적인 분위기였죠.

당시 해운대랑 경쟁을 했었는데 뭐 아시다시피 결과적으로 두 영화 다 윈윈했죠.

국가대표는 관객감소율이 크지 않아서 꾸준히 관객을 모았어요.

오 브라더스도 기대이상의 선전을 기록했고요.

그래서 아직 개봉한지 오늘까지 겨우 3일, 그리고 평일 스코어만 가지고 200만도 비관적으로 보는건 이른것 같습니다.

학생들 방학철이고 주말과 함께 다음 주 정도까진 봐야죠.

 

주말엔 좀 몰리지 않을까요. cgv에선 2+2이벤트를 했었고 롯데에선 2+1이벤트를 했습니다.

이게 다 가족 관객들 노리고 한거죠. 애니메이션처럼 교차상영할 위험도 없고 막강한 가족영화 경쟁작도 없는데

부담없는 한국영화이니.

 

    • 입소문이 딱히 긍정적이지 않아 보여서 중박 정도일 것 같아요. 일단 저는 고릴라를 싫어해서 패스.
      • 전 고릴라를 좋아해서 패스합니다. 아무리 CG 동물이라도 부당하게 착취당하는 모습 보고 싶지 않아서요.
    • 근데 이상하게 중국시장 성적을 낙관적으로 보는 것이 저에겐 좀 의문이더라구요

      중국에서는 축구를 보지 야구는 관심도 없는데요.
      장강 7호에 나왔던 배우가 출연하기는 하지만 그렇게 흥행력이 있는 배우도 아닌걸요
      • 이 의견에 120% 동감합니다.

        여주인공의 티켓 파워가 대륙을 집어 삼킬만큼 장난 아니고 현지 배급이 깡패라면 또 모르겠네요.
    • 흥행한다에 한표. 초등생 가족들의 힘을 믿습니다.
    • 고릴라의 귀여움만 부각시켜도 입소문이 좋을 것 같은데 왜 그렇게 돈돈돈 타령으로 스토리를 진행시켰는지 이해가 안 가던데요. 제7구단 어린시절에 되게 재미있게 본 만화인데 원작만화가 아깝습니다;
    • 이 영화의 재미는 두산이 고릴라를 들여와서 승리한다,인 것 같은데 아니예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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