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블루> 리마스터링 감독판 재개봉

 

 

 

 

 

 

 

뤽 베송 감독의 <그랑 블루>가 리마스터링 감독판으로 7월 25일 재개봉한다고 합니다.

http://www.blue2013.kr/index.htm

여기가 공식 사이트입니다.

1990년대에 포스터로 많이 붙어 있던 작품이라 친근하지요.

이전 버전에 비해 58분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레옹 재개봉과 비슷한 수순이군요.

카더라 통신으로는 일반 상영관 개봉은 힘들고, 예술영화관에 걸린다는 얘기가 있네요.

 

    • 무조건 봐야되는영화...왜냐고요? 실제로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그런데 너무나 많이 봤죠 역설적으로. 90년대초중반 홍콩느와르와 함께 누벨이마주가 유행의 양대산맥이어서 온갖 티비프로와 광고 기타 등등등에서 그랑블루의 이미지는 너무나 많이 소모되었고....그래서 저는 한번도 제대로 본적이 없음에도 역설적으로 너무나 많이본 영화가 되었죠. 이번에 정말 제대로 처음으로 볼 겁니다. 기대가 만땅이에요
    • 저 영화에서 저들이 하는 것이 프리다이빙인데 진심으로 더 늙기 전에 시작하려구요. 하다가 골로 갈수도 있는데.. 저 다이빙만의 매력을 너무 많이 들었어요. 가장 물고기에 가까워 진다는군요. 자유롭고.. 마약같데요.
    • 대한극장 리뉴얼하기 전에 친구와 2층을 독차지하고 봤던 기억이 나요. 감독판은 더 길어졌을라나요.
      • 58분 추가라고 본문에 쓰여 있는 걸 놓쳤네요 헉. 저 긴 영화에 한 시간을 더 추가하면 중간에 화장실 갈 시간은 주는지;
    • 보긴했는데 하도 오래전이라.. 다시 봐도 새로울 것 같네요. 그나저나.. 저때의 레옹은 어찌 저리 젊은가요? 최근에 본 셰프에서 아저씨를 넘어 할아버지가 되어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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