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신작 바람 불다 메인 예고편


일본의 시대상황 묘사를 보면 느낌이 좋지가 않습니다...

    • 이사람의 작품에서 기모노를 본적이 있던가..개봉 할 생각을 한게 놀랍군요.
    • 훗날 신화가 된 제로센의 탄생

      ㅋㅋㅋㅋㅋㅋㅋ
      할말을 잃었습니다.
    • 본편을 봐야겠지만 할배 이번은 너무 순진했다고 보여요.
    • 훗날 신화가 된 리틀 보이의 탄생

      픽사에서 오펜하이머 일대기 같은 거 안 나오려나요...
    • "그 시대를 젊은이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이 영화 보고 싶네요.
    • 과거 일본에서 전쟁이 일어났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누가 일본이 가만있는데 쳐들어온 건줄 알겠네요.
    • 오늘 한겨례 기사 보니까 이 영화 개봉을 앞두고 하야오 감독이 아베 총리를 극렬 비난하는 성명과 함께 일본의 평화 헌법을 수호해야 한다는 장문의 글을 발표했더군요. 일본 대중의 반응도 꽤 호의적이던데 - 전문을 보고 싶네요.
    • 이것만 봐서는 2차대전의 만행을 미화하는 거라고 보긴 힘든 것 같네요
      전쟁의 공포와 순수한 열정의 좌절 같은 걸 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오히려 자위대 강화를 주장하는 일본 우익에 대한 반발심이 어느 정도 고려된 영화가 아닐까 싶어요
    • 과거 일본에서 전쟁이 일어났다, 에서 웃으면 되나요ㅋㅋㅋㅋㅋ 야 너네가 일으킨거라고. 말은 정확하게 해야지.
      영화를 보고 말해야겠지만 일단 저는 재미없을 것 같기 때문에 보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데 예고편 자체는 가관이네요.
    • 일본이 전쟁을 일으켰다.
      라고 해야 뭔가 극중의 주인공들과 시대의 아이러니가 더 살것같은데..
      전쟁이 일어났다. 하니까 재미없는 희생자스토리냄새가 나네요.
    • 정말이지 센스없는 편집과 스크립트네요.
    • 뭐 제로센... 신화라면 신화죠. 사람 목숨 내다버리는 정도로 치자면 신화적인 존재긴 합니다. 안전성을 버려 항속거리만 늘린 기체인지라.. "불이 참 잘 붙는 게 인상적이었다"는 미군 조종사들 회고도 있을 정도.
    • 영화 전체를 보지 않고 평하기는 힘들지만.. 예고편은 정서적으로 거부감이 생기기 딱 좋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1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