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를 이제서야 봤어요. 음악이 참 좋네요. by 피노 도나지오 外 (밑에 중복글은 오류, 피 뒤집어쓴 캐리 사진 포함)

이 영화 참 슬프군요. 영화도 너무 좋았지만, 음악이 참 좋네요.

피노 도나지오가 담당한 메인 테마는 슬픔을 가미시켜요.

사실 브라이언 드 팔마의 영화를 본 게 없는 거 같아요. 슬슬 하나씩 찾아볼까 합니다.

 

1. 피노 도나지오의 오프닝 타이틀 테마입니다.

 

 

 

2. 염력에 대해 말하는 대사, 그리고 메인 테마와, 메인 테마의 보컬 버전입니다. (보컬 버전도 참 좋네요.)

이 영상은 영화 스틸 사진들이 하나하나 차례대로 나와서, 더 감흥이 나요.

 

 

 

3. 이건 캐리에서 나쁜 애였다가 캐리에게 슬슬 동정심을 느끼는 애 역으로 나왔던 케이티 어빙이 부른

'난 너 같은 애가 나 같은 애를 좋아해줄 준 꿈에도 생각 못 했어.' 란 곡. (제목 슬프네요..;)

 

 

 

* 아래 중복글은 태그 오류로 댓글 창이 없어지고 삭제도 안 되네요. 관리자님 삭제 요청드려요.

    • 브라이언 드팔마 감독 좋아합니다. 어쨌건 재밌게 만드는 것 만큼은 확실..
    •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별다른 애정은 없지만 트라볼타 나와서 반가웠고 캐리에 대한 동정심도 있긴 했죠....... 놀라웠던 건 샤워씬.
      • 샤워씬 너무 멋지지 않았어요?!
    • ㅋㅋ 전 좀 문화충격... 거기가 나오잖아요....
      • 아 그거 말고.. 캐리가 그냥 자기샤워하는씬
    •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드 팔마 팬이기도 한데, 드 팔마 최고작이 캐리라고 생각합니다 ^^ 처음 봤을 때.. 그 무도회장에서 남자애랑 캐리가 춤 출 때 카메라 삥삥 돌 때부터 눈물 돋아가지고.. 피 뒤집어 쓰고 대참사 일어나는 과정 자체가 너무 가슴 아파서.. 눈물 줄줄 흘렀던 기억이.. ^^;; 드 팔마 영화에서 이런 감정을 느끼는 건 드문 일이니까요. (긴장, 공포, 흥분 이런 거 말고 말이져 ㅋㅋㅋ) 마지막 장면은 알고 봐도 볼 때마다 놀라더라고요 ㅋㅋ 이거 올해 리메이크 되는데 전 클로이 모레츠도 좋고 캐리 이야기도 좋아해서 다른 버젼 보는 것도 상관 없지만 드 팔마 원작 근처에도 갈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해요 ;;;
    • '피노 도나지오'..자꾸 도미노 피자라고 머릿속에 입력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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