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에 좋았던 영화!

요즘에 영화를 많이 보진 못했는데요... 가장 인상깊었던 영화는 <셰임>이에요. 유쾌한 내용은 아니지만 마이클 파스밴더가 조깅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강렬한 이미지로 남았습니다.

기대만큼 좋았지만 역시 자기복제인걸...<<이런 느낌의 영화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이었어요. 정은채라는 배우와 홍 감독님의 조합이 생각보다 좋던걸요.

다른 의미로 인상깊었던 영화는..<영웅>입니다. 노코멘트하겠습니다.
    • 상반기에 본 영화 중 '누구의 딸도 아닌해원'이 제일 좋았던 저로서는 자기 복제란 거 인정할 수 없어요ㅜㅜㅜ
      •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좋았어요. 이 영화를 보고 한참 후에 옥희의 영화를 봤는데 비슷한듯 완전 새롭더군요.
      • 네 두 영화가 닮은 듯 달라요. 정유미가 주연한 홍 감독님 영화 9월에 개봉한대요ㅎㅎ 꼭 보려구요
    • 영웅이... 그 의리로 봐줘야 했던 그 영화인가요
      • 아직 안봤단 말이에요?

        맛탕님 의리없네.
      • 네ㅎㅎ 영웅 샐러맨더의 비밀이요. 하하 재미있었어요.
    • 박찬욱감독의 <스토커>요! 왜 좋은진 저도 잘 모르겠지만...
      그냥 그 묘한 분위기가 좋아요..ㅋㅋ
      • 앗 전 아직 못봤어요ㅠㅠ 사운드트랙 좋단 얘긴 많이 들었습니당 챙겨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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