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_운 떼기 쉽지 않네요

이상하게 글이 쓰고 싶더라구요

실로 가입한 지는 꽤 지났습니다만.

처음에 등업고시를 패스했을 땐 당장에라도 마구 수다를 떨 것 같았는데 막상

용기가 필요(?) 하더군요.

 

처음 데이트 신청하는게 어렵지, 친해지면 급물쌀을 타는 관계처럼

듀게랑도 운을 떼는게 어렵지만 또 친밀해질 것 같은데,  이부분은 노력하면 되겠지요.

 

제가 갖고 있는 게시판 글쓰기의 철칙을 미리 써봅니다. 앞으로 잊지 않기위해서요 ^ ^

1. 어떤 경우에라도 남에게 상처가 되는 글은 쓰지 않는다.

2. 자신이 틀릴 수 있다 라는 가정을 배제하지 않는다

3. 깊이에의 강요를 하지 않는다 (나에게도 남에게도)

4. 자신이 즐거운 지 묻고 그 권리를 포기하지 않는다.

   우리는 벌을 받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것은 아니니까.

 

 

등업고시 통과했을 때 올렸던 영상으로 반가운 인사를 대신 합니다.
클루조 감독이 찍다가 심장마비로 별세해버린 77년 즈음의 l'enfer  영상입니다.

올해 전주에서 아마 이 영화 둘러싼 다큐가 상영된 걸로 아는데 바빠서 못갔습니다. 극장에 풀린다면 좋겠는데요.

정말 악마처럼 아름다운 로미 슈나이더입니다. 요샌 이런 얼굴과 분위기 누가 있으려나요.

 


Extrait 3 L'Enfer d'Henri-Georges Clouzot
Uploaded by toutlecine. - Watch feature films and entire TV shows.
    • 글은 어렵죠... 리플부터 시작해 보셔요~ ㅎ
    • 좋은 원칙이네요 :)
      반갑습니다!
    • 비정상님/ 조언 감사합니다.
      lynchout님/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철칙이 저와 비슷하신데요!
    • bap님/ 아이디 하도 봐서 익숙합니다. 지키기만 한다면 장점이 많은 철칙들이죠 ^^
    • 반갑습니다. 등업동기(?)시네요.
    • 반갑습니다. 영상 좋군요. 덕분에 또 담배 물었습니다^^

      2B님도 반가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