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MV들(이정현, 에이핑크, 오드 아이)



이 분이 어떻게 가수로서 인기를 몰았던가..를 생각해봤습니다.

노래를 폭발적으로 잘하는 타입도 아니고, 보아처럼 춤을 잘춘다는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비주얼? 물론 예쁜분이지만 솔로댄스가수가 비주얼만으로 승부한 경우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MV는...드러내놓은 부분은 접어둬도 미묘하게 야한것 같습니다. 




*


그냥 무난한(이라쓰고 성의없다고 읽는) 영상화보네요.

하긴 맨날 힐신고 춤추는 것도 힘들텐데 좀 쉬어야죠.



*


클래식 걸그룹이라고 합니다. 이런 컨셉을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는군요.



    • (아이)폰에서는 이제 듀게 동영상 일절 안 보이는 건지... 안 보이네요.
    • 크롬에서 작성했는데, 폰은 모르겠고 익플에선 안보이는군요. 크롬에선 보입니다.
    • 참고로 안드로이드폰에선 잘 보입니다.
    • 아, 써놓고보니 이정현MV는 로이배티님께서 올리셨군요.ㅎㅎ
    • 이정현은 선구자였죠. 당시 이정현이 들고 나온 컨셉들은 요즘 격한 컨셉이라며 화제가 되었던 '빅스'의 뱀파이어 컨셉 같은 건 무난한 수준으로 보일 정도로 격한 것들이었다고 기억합니다. 어찌보면 요즘 아이돌들 컨셉 놀이의 조상이라고도 할 수 있을 거에요.
      게다가 그런 괴이한 컨셉을 하면서도, 노래도 못 하고 실은 춤도 잘 못 추면서도 언제나 당당한 스타의 아우라 같은 게 있었어요. 거기에 당시 탑 클래스의 흥행사였던 최준영이 써 줬던 곡들도 그 당시 유행으로는 꽤 잘 빠진 노래들이었구요. 지금 그 때 무대를 보면 여러모로 웃기지만 어디까지나 당시 기준으로 이정현은 뜰만 했다고 봐요.
    • 로이배티/
      하긴. 이런컨셉은 지금도 보기힘들죠. 이분 가수 데뷔무대던가 아니면 그냥 가요프로그램 첫출연무대였나, 외계에서 왔다고 자기네 행성 말로 인사를 한다고 소개멘트가 나왔던 기억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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