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스승의 회의록 실종 논란 비평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823


물론 이러한 곤란한 상황을 당 내 계파갈등에 이용하는 것은 좋은 일은 아니다. 하지만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은 이 사건을 둘러싼 참여정부 인사들이 충분히 비판받을 만큼 아마추어적이었다는 것이다. 애초에 국가기록원의 원본을 공개하자는 주장을 할 때에도 청와대에서 마지막 순간에 해당 기록을 어떻게 처리했었는지 여부 등을 확인했었어야 했다. 한 번 모여서 얘기라도 하면 되는 문제 아닌가? 메신저로 그룹채팅이라도 했어야 하지 않는가? 하지만 이 문제를 제기한 참여정부 인사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고 이후의 언론 대응 등에 대해서도 앞·뒤를 맞춘 발언들을 내놓지 못했다.

    • 여러모로 민망한 상황인데, '국정원 대화록도 공공기록물이 아니라 대통령지정기록물이므로 남재준의 단독 공개는 불법'이라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며칠이나 지났다고 '차기 정부의 원활한 국정 수행을 위해서 국정원에 대화록 1부를 공공기록물로서 남긴 것'이라고 말바꾸고 있죠;
    • 큰 스승이 누군가 살펴봐도 없군요.
      수십년을 그렇게 살아 꼼수가 살아있는 생명체가 되다시피 한 인간들 한테 이기기는 힘들고 노통의 명예회복은 금방 되리라고 봅니다.
    • 동감합니다. 민주당 한심하죠. 의원 개개인의 각개전투일뿐 체계적인 모습이 보이질 않아요.
      홍영표 의원의 로그인 기록에 관한 이야기도 신빙성 없어보입니다. 전문가들의 재검색때 발견한게 아니라 또다른 관계자증언에 의존한게 아닌가 하는 지적이 나름 타당하게 여겨지더군요. 진짜 머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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