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8월초, 대만여행 팁 부탁드릴게요 ( 날씨와 숙소, 그외 여행 정보 등등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ㅠㅠ )

 

 네 이주도 안남은 시점에서 방금 4박5일간의 대만여행을 확정하고

 어렵게 어렵게 아시아나 항공 티켓을 구해서 결제했네요... '_';;;

 

 듀게에도 대만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대만여행 팁 좀 부탁드릴게요

 

 물론 제가 좀 찾아보기도 하겠지만 대만 다녀오신 분들께 미리 여쭤보려고요

 

 4박 5일간의 일정간 어디어디를 가보면 좋을까요?

 

 사실 전 아직까지도 대만행이 썩 내키진 않습니다 ㅠㅠ

 다만 (듀게분들을 비롯한)지인들의 추천, 일관계로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곳

 그리고 올해는 안가본 곳 여행하는 해라서 태국, 일본 등을 제외하고 짧은 일정동안 여행할 수 있는 곳을 고르다보니

 대만 타이페이행을 급하게 결정하게 되었네요

 

 8월초의 대만날씨 무지 덥다던데 ㅠㅠ 후우... 괜찮을까요?

 그리고 게스트하우스나 호텔 추천 부탁드릴게요

 

 아무래도 물가 때문에 대만의 호텔은 태국 쪽에 비하면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많던데

 그래도 수영장이 괜찮은 호텔을 아신다면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4박 5일 일정동안 타이페이를 벗어나 다른 도시에 다녀오는 것도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일요일부터 목요일 아침까지 타이페이에 머무는데

 그 사이에 다녀올만한 재밌는 클럽들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도움으로 재밌게 다녀와서 저도 다른 분들께 정보 나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대만에 관련된 영화나 대만에서 제작된 영화 중 좋아하시는 게 있으시면 그것도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5줄 요약)

 

 1. 타이페이 숙소  어디가 괜찮을까요?

 

 2. 타이페이 4박5일 일정 어떻게 짜면 좋을까요?

 

 3. 일요일부터 목요일 아침까지 머무는데 괜찮은 클럽들 추천 좀... ^^;;

 

 4. 짦은 일정인데 타이페이 이외의 다른 도시에 다녀오는 것도 괜찮을까요?

 

 5. 대만영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 저는 지우펀이 제일 좋았어요. 다음에 대만에 가게 된다면 지우펀에서만 지내고 싶을 정도로. 뭐나 좋으냐면.. 조용하고 운치 있다?.. 취향에 따라 심심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타이루거협곡이 좋았어요. 그런데.. 대만은 8월에 가면 쪄죽을 것 같아요;;
    • 최근엔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던가, 하는 영화가 기억나요. 그리고 허우샤오시엔이 대만 출신의 영화 감독인걸로 압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나, 그리고 둘을 좋아하는데 에드워드 양의 작품입니다.
      관광지로서의 타이페이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평범한 대도시와 뭐 하나 다른 게 없습니다. 하지만 찌빠이라고 하는 닭튀김하고 펑리수하고 버블 밀크티는 지금도 너무 먹고 싶어요. 그리고 박물관도 참으로 대-단하더군요. 콜렉션도 그렇고 거기 모여드는 인파도 그렇고, 심지어 무료였던 가이드 투어도 그랬습니다. 토요일 저녁인가? 무료 입장입니다. 약 2시간 정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무료 입장하지 마시고 아침에 가셔서 하루 종일 보는게 나을 거예요. 박물관에 관심 없는 사람도 재밌게 보실 수 있어요.
    • 2. 으아... 하필 최고 더울 때..ㅠ 많이 돌아다니지 마시고 실내 관광&식도락 관광중심으로 일정을 짜시기 바랍니다. 그런 점에서 고궁박물원은 박물관에 관심 없어도 하루 일정으로 가보시구요. 절대 후회 안 하실거예요.
      대만은 아무데나 들어가도 웬만큼 다 맛있고 한국보다 싸니 맛집 찾아 더위에 헤매지 마세요. 너무 유명한 곳이지만 아이스 몬스터는 가볼만 합니다 딘타이펑에서 나오면 연결되는 동선이에요. 도소월의 단즈미엔도 맛있구요. 양이 너무 적어서 저는 두 그릇 먹었다는..

      여기서 대만으로 검색하시면 정보 많이 나올 거예요.
      참, 101은 비추입니다 그냥 쇼핑몰이에요.

      4. 지우펀 다녀오세요. 전 못 갔는데 진과스도 괜찮다더군요.

      5. 쓰리 타임즈에서 첫번째 에피소드요.
      하나 그리고 둘도 좋았어요.
    • 말씀하신대로 대만 호텔은 태국 등에 비하면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물론 일본에 비하면 훌륭하지만요. 수영장이 딸린 정도의 호텔이면 하루에 한화로 2~30만원 이상 정도의 특급호텔을 알아보셔야할텐데 호텔 혹은 게스트하우스까지 고려하시는 거면 예산이 어느 정도이신지 모르겠네요. 특급호텔은 잘 모르겠고 위치로 치면 타이페이메인역이나 쭝샤오푸싱역 인근에서 숙소를 잡으시는 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그리고 타이페이 시내에서 가까운 온천리조트에서 하루이틀 정도 보내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가보진 않았지만 시내에서 한시간 거리의 양명산온천에 티엔라이리조트가 꽤 좋다고 들었습니다. 리조트는 아니더라도 온천은 한번 체험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여름에 온천욕 굉장히 좋아하는데 대만온천은 물이 참 좋습니다. 시내에서 가까운 신베이터우도 괜찮지만 시내에서 버스로 4~50분 거리인 양명산온천(유황온천입니다)이 진짜 물이 좋아요. 아, 양명산 안에 있는 게 맞는데 티엔라이리조트와 양명산온천의 소요시간이 차이나는 건 리조트가 온천탕 모여있는 지역보다 더 깊숙히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전 5월에도 우리나라 한여름보다 더 덥다고 느꼈던 날씨인데 8월 여행계획이라... 전 대만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솔직히 좀 말리고 싶긴 합니다.; 그래도 굳이 강행하신다면 잠익2님 말씀대로 실내 중심으로 계획 짜시구요. 밤엔 야시장 구경하세요. 중화권 특유의 초두부 냄새만 견딜 수 있으면 야시장은 정말 흥미진진한 곳이니까요. 고궁박물원은 보기에 따라선 하루종일 봐도 다 보기 힘든 곳이구요. 보통은 예류-진과스-지우펀을 하루 코스로 잡아서 많이들 다녀오시는데 개인적으로 진과스는 별로라 빼고 예류-지우펀 코스로 하루 잡아도 좋습니다. 날씨가 더우니까 택시투어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거예요. 코스 같은 분들이랑 일행짜서 하루 택시 대절하면 대중교통 이용하는 비용보다 조금 비싸거나 비슷하고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어요. 택시투어 관련해선 네이버에 '즐거운 대만여행' 카페 가입하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다른 부분에서도 많이 도움되는 카페구요. 타이페이 밖으로 나가고 싶으시면 하루 잡아서 타이루꺼 협곡(화롄) 투어 다녀오시는 것도 괜찮을 거예요.

      먹을 건 굳이 유명한 집 고집하지 않으셔도 한국 사람 입맛에 잘 맞고 맛있는 집들 많아요. 굳이 딘타이펑보단 비슷한 로컬레스토랑 체인(덴수이러우, 가오지 등)들이 개인적으로도 훨씬 나았고, 망고빙수로 유명한 아이스몬스터 대신 인근에 있는 킹망고(芒果皇帝)가 훨씬 한산하고 맛있었어요.
    • 대만 엄청 더울텐데.. 양산 꼭 가져가세요. 저는 101 좋았어요 한국어 안내기도 무료로 대여해 줍니다. 예류도 좋고 예뻐요 타이페이에서 당일치기 가능합니다. 스린 야시장도 저는 재밌었어요 대만 하면 야시장이죠 :)
      • 101은 두바이 무슨 빌딩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번째 높은 빌딩이예요. 저는 이런거 콜렉션(?) 좋아해서 다녀왔지요. 클럽은. 제 기억에 론리플래닛 나온데 갔다가 너무 실망하고 클럽에서 만난 로컬 따라 젊은이들이 바글바글 했던 곳에 간 기억이 있네요. 이름은 생각이 안나요 죄송.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저 갔을땐 입장료 내면 술이 무제한 공짜였어요. 저는 꽐라가 되어 휴대폰을 잃어버린 슬픈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 대만 클럽 가면 한국 노래도 은근히 나오고 재밌더라구요. 로컬들에게 물어보세요!
    • 전 먹을거리 위주로 추천할께요. 지아더 펑리수 한 10만원어치 샀던거 같아요 ㅎ 펑리수 세가지 맛봤는데 지아더가 젤 나았어요. 소룡포집은 저도 현지인한테 듣기론 딘타이펑보다 카오지가 낫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딘타이펑에 갔다는..)그리구 버블티(쩐쭈나이차)가 천원대에요 원없이 먹을 수 있어요, 85도c 커피숍에서(체인점) 씨쏠트 커피도 드셔보세요 달고 짭잘해서 목말라요 근데 자꾸 생각나는 맛예요ㅎㅎ아침에 시장길을 걷다보면 현지식 분식점 같은데 줄서있어요 거기서 먹었던 무케잌이랑 계란후라이도 그립네요~그리고 여성분이시면 지오다노 레이디 들르세요. 지금 한창 세일이라 한국에서 찾기 힘든 질좋은 기본 정장 아이템 득템하기 좋아요~

      예산이 된다면 영화 음식남녀에 나왔던 호텔 (전통 건축물 모양 유명 호텔예요 인터넷 검색 궈궈!)중식당도 가보셔요 업무차 방문했던 곳이라 가격대는 모르겠지만 대만 정통요리 비싸보이는 것들을 맛볼 수 있죠!! 타이페이 서울이랑 비슷한데 소소한 재미가 있고 사랑스라는 곳예요~즐겁게 다녀오세요^^
      • 85도씨 카페 샌드위치 쌉니다 ㅎㅎ

        글구 펑리수는 요즘 뜨는 미타제과 투 펑리수도 추천해요. 중산역에있어요
    • 짜잔~ 대만 작년에 두번다녀온 저 나왔습니다.



      친구들사이에선 타이페이 홍보대사 ㅋ

      저때문에 벌써 세팀 타이페이 갔네요.



      일단 8월날씨부분만 패스하고..



      타이루거 협곡 꼭 가셔요.

      화리엔 택시투어 강추합니다

      대만은 지질이 지하자원이 많더군요.

      대리석 시멘트등으로 이루어진 대만땅.

      신기한구경많이했죠.

      원근감 상실..



      그리고 저도 지우펀에서 차한잔하고 빈둥대는거 좋았어요.

      지우펀은 기대하고가면 별게없는동넨데 즐기러가면 괜춘한 동네예요.



      그리고 베이터우 온천도 유명하구요.

      말할수없는 비밀에 나오는 단수이도 유명하더군요 저는 못가봤고..ㅋ



      용산사 시먼띵 화시제야시장은 음 ....

      시먼띵은 그냥 재미삼아 갈만해요.

      글고 타이페이 101은 스타벅스가세요 ㅋ

      그냥 기분이죠 타이페이왔으니.



      융캉제 가서 띤타이펑이랑 아이스몬스터 한그릇하시고...



      중정기념당 건너편에 샤오롱빠오집도 유명하구요..

      그리구 고궁박물관...저는 그닥 ㅋㅋ



      재미있게놀다오세요..부산같은 곳이예요.

      별건없는데 지나고나면 또 놀러가고픈.
    • 대만 1년 거주자로써 몇개 팁 드리자면, 101타워는 야경보러 올라가셔도 되는데 39층이였나. 스타벅스 올라가시면 충분합니다. 입장시간은 6시까지고, 오피스 빌딩쪽으로 들어가셔서 스타벅스 말씀하시면 안내해 줄거에요. 그리고 지우펀 갈때는 진과스 같이 묶어서 가시는거 추천드리구요. 클럽은 동취라고 해서, 시정부역이나 중샤오둔화 역 근처에 다 모여 있는데, 조금 괜찮은 클럽은 음료가 무제한이 아니고, 입장료는 한 한국돈으로 2만원 정도 하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고궁박물관, 타이페이미술관. 그리고 여러곳의 야시장 강추합니다. 우육면이나 버블티, 훠궈, 샤오롱바오,애플망고,망고빙수 같이 맛난거 많이 드세요. 발 마사지도 대만이 원조라고 들었어요 :)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보면 또 답변 드릴게요.
    • <말할 수 없는 비밀> 단수이
      <비정성시> 쥬펀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중부 창화현이라는데, 여긴 저도 안 가봐서... 지지라는 곳의 조그만 기차역이 제법 유명하다데요.
      <영원한 여름>, <여친남친> 카오슝
      그리고 <밀레니엄 맘보> 아마도 타이페이? 정도 생각나네요.

      이중 전 <비정성시>와 쥬펀이 제일 좋았어요.
    • 저는 왜 "이서진 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라는 드립부터 생각날까요...
      짐꾼 열심히 하세요~
    • 2.

      첫날 도착 후 단쉐이 보고 간단히 야시장

      둘째날 고궁박물관

      셋째날 타이루꺼

      넷째날 야류 지우펀 진과스

      마지막날 정리



      이렇게 할 것 같아요.

      전 10월에 네번째로 대만 가거든요. 일정이 좀 기시다면 중부쪽이나 까오슝 추천드리겠는데 짧으니까요. .



      대만은 관광으로 가기보다 먹고 마시러 가는 망고땡 여행이 좋아요.

      혹시 기차여행 관심 있으시면 핑시선 하루 가세요~

      저는 이번 여행 때 할건데 미리 가시니까 하시고 팁주시면. . 감사합니다 ㅋ



      그리고 진과스 가시면 권제당인가 그쪽으로 가셔서 하늘계단 꼭 보시고요! 바다가 좋거든요~ 지우펀에서 일박도 참 좋은데. . .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 다들 감사합니다 ㅠㅠ



        근데 팔월의 대만이 그렇게 더운가요? 하아 스케쥴 변경해야하나 ㅠㅠ
        • 진과스 보통 도시락먹으러많이가는데 그도시락 어느분이 도시락 밑바닥에 검댕기름닦아보여주고나서 호감이 싹... 떨어졌어요.



          글구 핑시선 천등날리기랑 까오슝은 일정길면 한번 도전하셔요
        • 덥죠.

          전 1,4,9월에 다녀왔는데 9월에 아주 더웠어요.

          까오슝이라 더했나몰라도. .

          쉬엄쉬엄 쩐쭈나이차 씹으시면서 마시면서 다니세요~
    • 저도 여기 묻어가겠습니다 ㅎㅎ

      스크랩 할게요
    • 못참겠어서 난입합니다ㅠㅠ 대만 며칠 정도가 적당할까요? 그러니까 댓글에 나온 것들 무리없이 하면서 충분히 즐기기에 어느 정도의 시간과 자금이 필요한건가요? 보기만 해도 몸 달아 죽겠네요 ㅠㅠ
      • 대만 4박5일 정도면 충분해요
      • 네 3박 4일에서 4박 5일이면 욕심 안 부리시는 선에서 충분히 가능하세요.
        그리고 항공료를 얼마에 끊느냐가 문제인데..그거 빼고 그냥 저처럼 게스트하우스에서 주무시고 지하철 열심히 타고 다니시면 하루 경비도 생각보다 안 나옵니다. 대만이 먹을거리나 교통이 우리나라보다 싸거든요.

        아휴,저도 못참겠네요. 너무 가고 싶어 10월 뱅기를 한달전에 샀는데 벌써 영혼은 타이페이 어드메를 헤메다니고 있어요.흐흐
    • kiki餐厅 추천드려요. 대만식 사천요리 드실 수 있는데 연길점이 골목 구경하기도 좋아요. 중국식 샤브샤브 마라궈 드시려면 太和殿 맛있습니다, 근데 여긴 예약 필수에요. 쟈니덤플링 같은 반달교자 드시려면 明月湯包가 정말 맛있는데 여긴 시내 중심에서는 좀 떨어져있어서 가시기 힘들 것 같기도 합니다. 대만 재밌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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