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 봤어요(스포없음)

cj 카드 어쩌구 하는 시사회가 되어서
일반관객 첫시사회를 보았습니다

전 재미있게 봤어요
괴물2라고 할만해요

문제는 한국영화라는 생각이
거의 안든다는거

액션장면이 황해 생각날정도로
좀 잔인하다는거

마지막으로 sf느낌이 강하다는거
빼면 대부분 만족할수 있습니다

흥행은 역시 천만은 힘들거 같아요
그놈의 국민적 공감대가 거의 없거든요

미국에서는 잘만하면 잘될지도
모르겠어요
유명한 배우가 엄청 나오거든요
그많은 배우 어떻게 섭외했는지
신기할정도에요

정리하자면 한국인이 만든 미국배우가
나오는 영화로는 최고인거 같네요

하지만 최고의 한국영화는 아닐거에요
결론은 큰기대 안하면 정말 재미있게
볼수있는 영화라는거죠
    • 이건 sf영화도 아니고 액션영화도 아니고
      드라마예요.
      이야기가 단단하고 묵직해요.
    • 보아하니 해외평론가들이 더 좋아하는 이유가 오히려 CG 가 범벅이 안 된 묵직한 스토리의 sci-fi 영화라서 더 그런 듯 하더군요. 트위터로 일반인 시사회 후기 대강 눈치를 보니 8:2 정도로 호평이 많더군요. 저는 딱 좋아할 듯 합니다.
    •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잔인한 장면때문에 걱정이 조금 됐거든요. 잔인함이 어떤 류인가요?

      싸우다 퍽퍽 날아가는 건 괜찮지만 한 쪽이 일방적으로 작정하고 고문하는 건 질색이라서요. :_;
    • 좀 잔인하긴한데 불쾌하지는 않아요
    • 황해 정도의 잔인함이라면 볼수 있겠는데요

      잔인함에 대한 역치를 넘으니 그 이후에는 그냥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더군요.

      기대됩니다.
    • cg는 어땠나요? 좀 아쉽다는 의견도 봤는데. 괜찮았는지 모르겠네요.
      뻘인데 사실 전 괴물 마지막 cg도 괜찮았다는 입장이었거든요. 실제로 불붙이면 저런 느낌일 것 같아서.
    • 아 cg좋습니다 상줄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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