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상어

* 어휴...진실의 일부를 깨닫고 혼란에 빠진 김남길이 길바닥에 무릎꿇고 "그만해~!!"를 외치는데 손바닥에서 풍혈이라도 열리는줄 알았습니다.



* 손예진 짧은 치마(바지?) 참 자주입고 나옵니다. 예뻐요. 날씬하고. 

그런데 검찰 검사가 옷을 그렇게 입어도 되나...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실제 검사들이 옷을 어떻게 입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막연하게 보수적으로 입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일종에 고증(?)에 대한 의문이랄까.ㅎㅎ



*  다음주면 드디어 종영합니다. 끝나고 하는 드라마는 굿닥터지만 메피스토는 황금의 제국으로 넘어갈거지롱. 




    • 판검사 변호사 모두 법정에서는 흰 셔츠를 입어야 한다고 들었어요. 아주 연한 색이나 줄무늬가 들어간 것도 안 된다더군요. 그런데 이게 정해진 규정이라기 보다는 그 바닥 불문율인 것 같더라구요. 법정 외의 장소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변호사의 경우 딱히 복장을 단속할 여지가 없을 것도 같고, 판사의 경우 평상시 업무 볼 때는 개량한복 입고 하시는 분도 알고 있어서 딱히 터치는 없는 것 같은데요. 판사나 변호사인 분들은 검사들이 특히 보수적이고 조직이 경직되어 있다는 말들을 종종 하시더군요. 하지만 역시 평상시 복장에 규제가 있는 지 여부는 모르겠군요.
    • 김남길 연기에 감탄을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돌아보지마 끝을내야지 한이수" 씬에선 순간 숨을 참고 몰입했네요.
      다음주 남은 2회가 궁금해지는 엔딩이었습니다. 부디 마무리가 잘 되기를...
    • 연기에 너무 힘이 들어가있는 것 같아요. 몇가지 전형적인 표정으로 돌리는 느낌도 있고요.
      마왕 때 정말 몰입해서 봤는데 상어는 막바지인데도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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