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제국' 크아....진짜 대단하네요....

어제는 회장님의 포스가 쩌렁쩌렁...

오늘은 째깍째깍 3일을 향해 가는 시계로 긴장감 유발.....

매회마다 진짜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입니다.

 

정말이지 대사가 너무 좋네요.

각각의 캐릭터들이 너무 잘 살고 또 그들 사이의 관계가 너무나 적나라하게 잘 드러나는 멋진 대사들...

민재와 원재가 차를 마시며 나누는 대화나 회장님과 사모님의 속마음 따로 겉모습 따로인 대화나...

 

옆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창작물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오늘 마지막 장면도 너무나 인상적이었어요.

하루종일 욕먹고 힘빠졌다는 누나의 푸념을 듣다가 결국 눈물흘리는 막내의 애틋한 모습....

 

 

P.S. 고수....이 멋진 남자같으니라구....

    • 저도 상당히 애청자이긴한데.. 명대사에 너무 힘을 많이 준단 생각이 들더군요. 쉬어가는 틈이 없다는 게 꼭 장점만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장신영의 연기가 아주 많이 아쉬워요.
    • 7화 박근형연기는 진짜 소름이;;최회장부녀를 보면 대부가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모남초에서 갓근형이라고 ㅎㅎㅎㅎ
    • 그런데 주인공 셋다 막장스러워서 마지막에 누가 이길지 모르겠어요. 박근형퇴장 후 이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할거 같구요
    • 방문객21/ 장신영 연기에 대한 부분 정말 공감이요. 어디선가 비슷한 캐릭터를 보고 따라하는 것처럼만 보이고, 힘이 너무 들어가 있어요. 특히 '우리 태주'라고 할때마다 오글거려요. 단순히 대본의 문제가 아닌 것으로 보이더군요. 하긴, 고수보다 나이많고 그 바닥 다 꿰뚫은 농익은 매력을 발산하기엔 장신영이라는 배우 자체가 미스 캐스팅인지도..
    • 장신영은 이요원과는 또다른 의미로 어색, 뻣뻣하더군요.
      장신영 역할을 김혜수가 맡았다면, 분위기가 너무 한 배우에게로 기울어버렸을까요.
    • 저는 이요원이라는 배우에게 매력이있는지 느껴본적이없어서 매번 주연을 맡을 때 마다 의아해요.

      이번역도...



      장신영은 요즘 왜 계속 악역미는지..

      아색해요 ㅜㅜ
      • 남배우와의 케미가 좋고(지금은 사실 아리송하지만 좀 더 젊었을 때는 굉장히 좋았거든요...)+작품 보는 안목이 있죠.
        이요원 나온 드라마 대부분 시청률 좋았고, 본인이 확 휘어잡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신뢰가 가는 배우일 것 같아요.
        전 위의 두 가지 항목만으로도 이요원을 좋아합니다. 요즘의 외모는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요.^^; 대망 즈음이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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