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스압] 여러 숫자들

와! 별점 3점 이상인 영화만 봐도… @.@ (물론 이 리스트에 본 영화도 많이 있었어요.)
*2. Royal Baby
영국 미들턴 왕세손비가 아들을 출산할 때 많은 사람들이 트윗으로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관련 트윗 가운데 가장 많이 사용한 해시태그로는 #RoyalBaby, #Royalbabyboy, #RoyalbabyWatch 등이 있다고 하네요.
이런 트위터의 해시태그를 사용한 재미난 분석 결과가 있어 소개합니다.
일정시간 동안 #RoyalBaby 해시태그가 포함된 트윗들이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분석한 결과입니다.

어라? 저에겐 의외의 결과네요. @.@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국가는 미국. 영국인보다 영국왕실을 더 좋아하는 미국인들?
(출처: http://themarketingrobot.com/which-country-has-gone-royalbaby-crazy )
보너스로 이 아이에 대한 Snape 교수의 반응을 덧붙입니다.
ㅋㅋㅋ 혼혈왕자 드립. 그것도 스네이프 교수가!

*3. 결혼
시스타가 부릅니다. Give it to me
"서른이 넘기 전에 결혼은 할런지~~"
전 이 노래 가사가 싫어요. 서른을 결혼의 마지노선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요.
그러면서 생기는 궁금증. '대한민국 남녀는 몇 살에 결혼을 하는 걸까? 정말 서른이 마지노선일까?'
지난 달 '2013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보고서가 발표되었어요.
(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2/1/index.board?bmode=read&aSeq=306961 )
여러 의미있는 자료가 이 보고서에 포함되어 있지만 여기선 결혼 연령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발표된 2012년 초혼연령은 29.4 (여)/32.1(남)입니다.
남여 모두 초혼연령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요. 드디어 남자의 평균 초혼연령은 32세를 넘겼네요.
그리고 여성은 아직 서른을 넘기지 않았네요. -_-^
참고로 2012년 자료는 여기: http://djuna.cine21.com/xe/4254257
*4. 이혼.
에잇! 보는 김에 이혼도 봅시다.
아래는 각 연도별 혼인지속기간별 이혼비율(%)을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보시듯이 2012년에 드디어 역전했네요. 혼인 기간 0~4년차보다 이제 혼인기간 20년 이상 이혼이 더 높은 비율을 차지하네요.
20년 이상 산 부부의 이혼비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이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