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님의 '설국열차' 리뷰

http://movie.daum.net/movieinfo/news/movieInfoArticleRead.do?newsType=1&articleId=1794852&page=1



이렇게 외부에 낸 글은 이 홈페이지에 안 올라오던가요?


전체적으로 호의적으로 보시네요.

    • 외부 리뷰는 듀게 리뷰와 성격이 다르니... 그래서 안올라오는 듯
    • 얼른 듀나님 글이 아닌줄 알았어요.
      봉준호가 새롭듯이 또 약간 새롭게 잘 쓴 느낌이에요.
    • 호의적인 평을 넘어서 개봉 후에 의외로 많이 쏟아질 수 있는 부정적 평에서 영화를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옹호하시는 논조네요. 비평하는 이에게 확실한 입장이 있는 건 좋다고 봅니다.
    • 영화가 액션물보다 탐험물에 가깝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설국열차에서 기대했던 분위기가 그런거 였거든요.
    • 변영주 감독님이 트위터에서 본문의 듀나님 리뷰가 자신의 감상과 가장 가깝다고 코멘트를 하셨네요
    • 왠지 생각만큰 흥행은 안될 것 같은 예감이
    • 본 사람 입장에서 모두 공감하는 글이네요
    • 게시판을 글을 보다 보면 생각보다 별로라는 소식이 들려오면, 기대치를 낮춰야겠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던데...어떤 분은 퍼시픽림에 대해 얘기하면서 이 영화가 좋다는 사람들은 덕후도 아니다 기대치를 낮추고 본 사람들이다 그러더군요. 그런데, 사실 기대치의 높고 낮음이 문제가 아니라 무엇을 기대하는 지가 중요한 문제 같습니다. 듀나님은 항상 그 지점을 지적해 주기 때문에 듀나님 리뷰가 좋더군요.
    • 다음의 듀나님 리뷰는 저를 설레이게 하기에 충분하네요.

      "< 설국열차 > 는 다른 사람들의 입을 통해 언급만 되는 정체불명의 인물을 찾아 일직선으로 연결된 폐쇄적인 세계를 여행하는 탐험가의 이야기다."
    • 액션 보다는 탐험이라니! 더 확 땡기는군요. 조셉 콘라드의 <함흑의 심장 - 핵심;;> 여튼 저는 이 소설의 설정과 구도가 정말 흥미로웠는데, 열차를 달리는 탐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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