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친구의 집에 초대 받았어요. 부모님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친하게 지내는 동성 친구의 어머니께서 감사하게도 집에 초대해주셨어요.

아마도 식사 자리가 될 것 같은데 점심이구요.

빈 손으로 방문하는 건 당연히 예의가 아닐 것 같아서 뭔가 준비를 하고 싶은데

제 생각엔 달달한 디저트 류가 어떨까해서요.

괜히 엄숙하게 격식차리는 것 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초대에 응하는 사람으로서 감사함을 표시하고

기쁘게 해드리는 물건이나 음식을 생각해보는데 저기까지가 한계네요 ^^;

상품 종류도 좋고 판매처도 좋고 추천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 예산도 안 적어주시고…

      어머님 연령대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당뇨가 있으시면 달달한 디저트를 못 드실 수도 있으니 친구에게 여쭤보시고요.

      그냥 그 친구한테 뭐 사갈까?하고 물어보면 안 되나요? 친구가 그냥 빈손으로 와도 된다고 해도 그걸 바탕으로 취향을 좀 여쭤보시는 것이 여기에 묻는 것보다 나을 것 같은데요.

      무난하기로는 수박이 제일 먼저 떠올랐고 메론 같은 것도 식사 끝나고 같이 나눠먹기 좋죠.

      좀 여성스러운 취향이시면 꽃도 좋을 것 같긴한데 취향 많이 타는 물건이죠. 꽃도.
    • 주스나 과일로 법에 정해져 있는거 아니었나요?!(농담입니다)
      점심이니까 롤케잌 아니면 과일 같은거.... 과일도 한 박스짜리 큰거 말고 그냥 간소하게...
      사실 명절에 친척집 가는거 아니면 과일도 너무 쎄고 주스나 롤케잌 사서 가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아 예산을 안 적었네요...그래서 상황이 어떤지를 적었는데, 동성친구 집에 어머니가 초대하셔서 놀러가는 일이 저로선 많지 않았어서요. 대략 이런 상황이면 어떤 선물이 무난할 것이다 같은 조언을 구하고 싶었어요. 친구에게 물어보려고도 저도 생각했는데 일단 친구로선 그러지 말고 그냥 오라고 할 것 같아서요. 우선 제가 좀 알아보고 혹시 이걸 싫어하시진 않느냐 하고 물어보려고 했던거구요. 그런데 제가 예민한 건지 모르겠지만 댓글에 짜증스러움이 묻어나는데, 제가 뭔가 불편하게 해드렸나요?
    • 봉산/ 법으로 정해져있었군요! 역시...ㅋㅁㅋ 롤케익 좋네요. 찾아봐야겠어요~
    • 거봉도 좋을것같아요. 요즘 거봉 두송이짜리 작은상자에 파는것도 많더라구요.
      롤케잌도 좋고 메론이나 요즘 방송많이 나오는 망고도 좋구요.
    • 거봉이나 망고 엄청 끌리네요. 'ㅠ' 폭풍 검색! 감사합니다.
    • 저도 과일 생각했는데 꽃도 곁들이면 좋을 것 같아요. 하긴 꽃은 돈낭비라고 생각하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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