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다 스윈튼 "송강호는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배우중 한 명"

....너무 좋은 말만 가득한것 같은데;; 설마 거짓말은 아니겠고 좋은평가가 많네요.

http://m.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726144008724

크리스 에반스는 "훌륭한 배우다. 난 한국어를 못하지만 함께 촬영할 때마다 그가 얼마나 훌륭한 배우인지 느낄 수 있었다. 그의 연기는 매우 강렬하면서도 헌신적이어서 언어 장벽에도 불구하고 그의 연기가 훌륭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틸다 스윈튼은 "살아있는 배우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들을 고른 듯한 느낌이었다. 송강호와 함께 일하다니. 송강호는 진심으로 현재 살아있는 배우들 가운데 가장 위대한 배우 중 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저기 위에 있는 사람이다"

송강호의 엄청난 팬임을 자처, 촬영이 끝난 후 그에게 찾아가 함께 촬영해 영광이라는 인사를 건넸던 옥타비아 스펜서는 "정말 대단한 배우다. 난 송강호의 집중력을 사랑한다.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우리가 서로를 존중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액션영화를 정말 좋아하는데 송강호가 액션 장면을 찍을 때마다 숨막힌 듯이 지켜보곤 했다. 상당히 정적인 배우지만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정말 엄청난 에너지를 캐릭터에 불어넣더라"

블라드 이바노브 "그는 정말 강하고 프로페셔널한 배우다. 그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좋았다"
    • 영화 개봉하는 시점에서 나쁜 말 하기는 어렵겠지만, 정말 열정적인 칭찬이네요. 송강호는 물론 좋은 배우죠.
    • 하하 저 기사 베스트댓글이 찰지네요
      • 아 크리티컬한 평론이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
    • 그럼 데리고 가서 달달한 연애영화 한번 찍어 봐요 그린카드 같은거요
    • 어느 정도는 립서비스겠지만, 사실 굉장히 동의해요. 정말 좋은 배우죠.
    • 사실 송강호씨의 연기력이 엄청나긴 하니까요.
    • 굳이 냉소적으로 볼 필요는 없지만, 송강호란 배우의 평가와는 상관없이 저 정도의 얘긴 할리웃 배우들의 평범한 립서비스죠.

      어쩌면 비슷한 맥락으로, 요즘 cj가 거대 포탈을 장악하다시피해서 자기들이 제작, 투자, 배급하는 각종 쇼프로그램이나 영화들을 언플하는 걸 보면 좀 눈꼴사납긴 합니다.
    • 큰 스크린에서 클로즈업이 되면
      A급 배우와 그보다 못한 배우는
      차이가 확연하게 보입니다.

      마크 윌버그가 지금보다 훨씬 평가를 받지 못하던 시절에
      박중훈씨와 같이 나온 영화를 보고
      클로즈업에서 너무 포스 차이가 확연해서 놀랐을 정도였죠.

      그런데 <설국열차>에서는
      일생일대의 명연기를 보여준 크리스 에반스는 물론이고
      틸다 스윈튼의 신들린 연기와
      에드 해리스, 존 허트 같은 쟁쟁한 배우들의 클로즈업 사이에서도
      송강호씨가 전혀 밀리지 않는 포스를 내뿜는 것을 보고
      새삼 놀랐을 정도입니다.
      송강호가 저정도 배우였던가 싶을 정도로요.

      사실 내심 상당히 걱정을 했었거든요.
      우리말로 연기를 하기 때문에요.
      그런 핸디캡이 있는데도 그정도였으니 대단한거죠.

      실제로 <설국열차>를 보면
      배우들의 연기력과 앙상블이 탁월한 점에
      세트나 CG보다 훨씬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전 CJ랑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
    • 립서비스는 감안해도 실제로 사실이고 외국에서도 아는 사람은 다 인정하는 일이죠.
    • 립서비스는 무슨 사실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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