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보은을 반딧불의 묘로 착각

반딧불의 묘는 처음 조금 보고 참 재밌겠다 하다가 안봤거든요.

고양이의 보은이란 제목이 보여 영화 별점도 대단하고 이게 그거구나 하고 보니 그림이 아니네요.

반딧불은 오빠 동생이 일본 전후 폐허에서 아주 불쌍하게 시작하는데.

검색을 하니 반딧불의 묘

묘가 무덤인데 고양이도 한자로 묘라고 쓰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마음이 제멋대로,


그건 그렇고 둘 중 어떤게 재밌나요 어떤게 더 잘만든 애니메인가요.


    • 반딧불의 묘는 너무 눈물짜기식이라 보고나면 일본이 일방적인 피해자처럼 느껴져서 좀 불편했어요.
      고양이의 보은을 아주 재밌게 보진 않았지만 반딧불의 묘보다는 즐겁게 보실 것 같아요.
    • 반딧불의 고양이 시적이고 좋으네요.
    • 그러고 보니 예전에 귀를 기울이면 바다가 들린다도 있었죠. 뭔가 한 작품 같은 제목의 두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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